IBK기업은행이 한국전력거래소와 정부 탄소중립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전력판매 정산대금을 신탁 방식으로 보호하고, 정산일에 자동으로 지급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중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 이용 고객은 별도 비용 없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시스템 이용 전력중개사업자가 한국전력거래소에 납부하던 보증금을 면제받을 수 있고, 발전사업자는 정산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력중개사업자의 보증금 부담을 줄이고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전력대금 수령을 지원하는 사례”라며 “시스템 특성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되는 전력시장 제도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소규모 전력중개사업자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BK그린e안심결제시스템’은 전력중개사업자가 발전사업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전력판매 정산대금을 신탁 방식으로 보호하고, 정산일에 자동으로 지급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전력거래소 회원사 중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 이용 고객은 별도 비용 없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시스템 이용 전력중개사업자가 한국전력거래소에 납부하던 보증금을 면제받을 수 있고, 발전사업자는 정산금을 보다 안정적으로 수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전력중개사업자의 보증금 부담을 줄이고 발전사업자의 안정적인 전력대금 수령을 지원하는 사례”라며 “시스템 특성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