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쇼핑
롯데쇼핑이 지난해 수익성 개선에 성공하며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이뤘다.
5일 롯데쇼핑이 공시한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3조73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70억원으로 15.6%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736억원으로 전년 9941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롯데쇼핑은 "주요 사업부 실적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와 영업외손익 개선으로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