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서버 분야 기업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공동 창업자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엔비디아 AI 전용 칩을 중국으로 불법 반출한 혐의로 기소됐다는 소식에, 미국 주요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밀렸다. 최근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왔던 메모리 관련 종목들 역시 큰 폭으로 떨어졌다.
20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반도체지수는 2.45% 하락한 7670.61포인트를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가 수십억 달러 분량의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뉴욕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슈퍼마이크로가 33.32% 이상 폭락했다.
이에 엔비디아도 3.28% 급락했고 경쟁업체인 AMD도 1.92% 하락했다. 이 뿐 아니라 주요 반도체주도 일제히 미끄러졌다. 인텔(-5%), 브로드컴(-2.92%), ASML(-3.64%) 등이 하락했다.
그동안 랠리했던 메모리주도 줄줄이 급락하며 뉴욕증시 주요 지수를 압박했다.
낸드 메모리 업체의 선두주자인 샌디스크는 808% 급락했고 샌디스크 모회사인 웨스턴 디지털도 7.52%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샌디스크 관련해 특별한 악재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최근 분기 매출이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마이크론도 4.81% 밀렸다.
20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반도체지수는 2.45% 하락한 7670.61포인트를 기록했다.
슈퍼마이크로가 수십억 달러 분량의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뉴욕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슈퍼마이크로가 33.32% 이상 폭락했다.
이에 엔비디아도 3.28% 급락했고 경쟁업체인 AMD도 1.92% 하락했다. 이 뿐 아니라 주요 반도체주도 일제히 미끄러졌다. 인텔(-5%), 브로드컴(-2.92%), ASML(-3.64%) 등이 하락했다.
그동안 랠리했던 메모리주도 줄줄이 급락하며 뉴욕증시 주요 지수를 압박했다.
낸드 메모리 업체의 선두주자인 샌디스크는 808% 급락했고 샌디스크 모회사인 웨스턴 디지털도 7.52%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샌디스크 관련해 특별한 악재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최근 분기 매출이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마이크론도 4.81% 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