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수주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 응찰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1차 입찰도 DL이앤씨만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조합이 시공사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오는 6월말 개최 예정인 총회에서 DL이앤씨와의 계약을 확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목동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 가운데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이다. 재건축을 통해 기존 지상 20층·1362가구에서 지상 최고 49층·2173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예정 사업비는 1조2129억원으로 3.3㎡당 약 950만원 수준이다.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타 단지의 시공사 선정 작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목동신시가지 단지들은 2024년 2월 안전진단을 순차적으로 통과한 뒤 지난해 말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연내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만 대형 건설사간 치열한 수주전은 전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인근 N공인중개소 관계자는 "다른 단지도 6단지처럼 출혈경쟁 없이 단독입찰, 수의계약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며 "1·3·5단지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7·10·14단지는 현대건설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 응찰했다.
지난 10일 진행된 1차 입찰도 DL이앤씨만 단독 참여해 유찰됐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될 경우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조합이 시공사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고 오는 6월말 개최 예정인 총회에서 DL이앤씨와의 계약을 확정할 것으로 보고 있다.
목동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1~14단지 가운데 재건축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이다. 재건축을 통해 기존 지상 20층·1362가구에서 지상 최고 49층·2173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예정 사업비는 1조2129억원으로 3.3㎡당 약 950만원 수준이다.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타 단지의 시공사 선정 작업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목동신시가지 단지들은 2024년 2월 안전진단을 순차적으로 통과한 뒤 지난해 말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연내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만 대형 건설사간 치열한 수주전은 전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인근 N공인중개소 관계자는 "다른 단지도 6단지처럼 출혈경쟁 없이 단독입찰, 수의계약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며 "1·3·5단지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7·10·14단지는 현대건설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