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이 건설 부문 원가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4일 코오롱글로벌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0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건설 부문 체질 개선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건설 부문 실적만 보면 1분기 매출 5208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
원가율 높은 현장이 준공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로 원가율 낮춘 게 주효했다. 1분기 원가율은 89.5%로 전년 동기 91.4% 대비 1.9%포인트(p)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7.3%p 낮아진 수치다.
원가율이란 전체 매출에서 원자재값·인건비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해당수치가 낮을수록 건설사들이 가져가는 공사수익이 커진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건자재값이 뛰면서 건설사들의 평균 원가율도 90% 중반대까지 치솟았다. 원가율이 100%를 넘으면 공사를 수행해도 오히려 손실만 쌓이게 된다. 현재 업계에서는 적정 원가율을 80%로 보고 있다.
한편 1분기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044억 원을 달성했다.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은 풍력발전 등 비주택 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596억원을 투입해 강원 태백시에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또한 지난 4월 1316억원 규모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주택 부문 포트폴리오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레저 및 AM(자산관리) 부문은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힘을 보탰다.
지난해 말 자산관리 전문기업 엘에스아이(LSI)와 골프·리조트·호텔 전문기업 엠오디(MOD) 합병 효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4.5% 증가한 64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올해 연간 매출 12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수준 실적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4일 코오롱글로벌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9.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0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건설 부문 체질 개선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건설 부문 실적만 보면 1분기 매출 5208억원, 영업이익 21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3% 늘었다.
원가율 높은 현장이 준공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 위주 선별 수주로 원가율 낮춘 게 주효했다. 1분기 원가율은 89.5%로 전년 동기 91.4% 대비 1.9%포인트(p) 줄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7.3%p 낮아진 수치다.
원가율이란 전체 매출에서 원자재값·인건비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말한다. 해당수치가 낮을수록 건설사들이 가져가는 공사수익이 커진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건자재값이 뛰면서 건설사들의 평균 원가율도 90% 중반대까지 치솟았다. 원가율이 100%를 넘으면 공사를 수행해도 오히려 손실만 쌓이게 된다. 현재 업계에서는 적정 원가율을 80%로 보고 있다.
한편 1분기 신규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044억 원을 달성했다.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은 풍력발전 등 비주택 사업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596억원을 투입해 강원 태백시에 하사미 풍력발전단지를 준공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또한 지난 4월 1316억원 규모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등 주택 부문 포트폴리오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레저 및 AM(자산관리) 부문은 통합 법인 출범 이후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힘을 보탰다.
지난해 말 자산관리 전문기업 엘에스아이(LSI)와 골프·리조트·호텔 전문기업 엠오디(MOD) 합병 효과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344.5% 증가한 64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올해 연간 매출 12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수준 실적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