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루체(Luce)를 공개하며 전동화 시대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페라리는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신차 공개 행사를 열고 첫 전기 스포츠카 루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루체는 페라리 역사상 처음으로 4도어 5인승 형태로 개발됐다. 전기모터와 배터리팩 등 핵심 부품 대부분을 페라리가 직접 설계·개발·생산했으며, 각 바퀴에 장착된 4개의 전기 엔진을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차량에는 122kWh 배터리와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 리어 액슬 기술이 적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5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10㎞/h다. 합산 최고출력은 1050cv에 달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530㎞를 주행할 수 있다.
실내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4종이 단독 적용됐다. 운전석 드라이버 비너클과 중앙 제어 패널, 뒷좌석 제어 디스플레이 등에 OLED 기술이 탑재돼 고급스러운 디지털 경험을 구현했다.
페라리는 2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신차 공개 행사를 열고 첫 전기 스포츠카 루체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루체는 페라리 역사상 처음으로 4도어 5인승 형태로 개발됐다. 전기모터와 배터리팩 등 핵심 부품 대부분을 페라리가 직접 설계·개발·생산했으며, 각 바퀴에 장착된 4개의 전기 엔진을 기반으로 강력한 성능을 구현했다.
차량에는 122kWh 배터리와 액티브 서스펜션 시스템, 리어 액슬 기술이 적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5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10㎞/h다. 합산 최고출력은 1050cv에 달하며, 1회 충전 시 최대 530㎞를 주행할 수 있다.
실내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 4종이 단독 적용됐다. 운전석 드라이버 비너클과 중앙 제어 패널, 뒷좌석 제어 디스플레이 등에 OLED 기술이 탑재돼 고급스러운 디지털 경험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