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우유 소비가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흰우유 소비가 40여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수출 국가와 품목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최근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푸루소는 프놈펜을 중심으로 145개 도매상과 전국 24개 지역 유통망을 보유한 현지 유통기업이다.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 기반 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현지화 마케팅과 유통망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캄보디아를 동남아 시장 공략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피치솔루션즈는 캄보디아 식품시장이 2028년 13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최근 일본 최대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을 통해 전용 제품인 '비요뜨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비요뜨 초코 토핑과 요거트 풍미를 살린 바 타입 제품으로, 일본 소비자 취향에 맞춰 산미를 낮추고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현재 중국, 미국, 캄보디아, 남미 등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카자흐스탄 가공 멸균유, 대만 아이스크림, 미주 지역 말차맛 멸균유, 베트남 수출용 앙팡 멸균유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협동조합인 서울우유가 수출에 집중하는 것은 국내 우유 소비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우유 소비량은 22.9㎏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다. 이는 40여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열린 창립 88주년 미래 성장 전략에서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미국·동남아 시장 공략을 통해 2026년 수출액 1000만달러(140억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바 있다.
흰우유 소비가 40여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수출 국가와 품목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우유는 최근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푸루소는 프놈펜을 중심으로 145개 도매상과 전국 24개 지역 유통망을 보유한 현지 유통기업이다.
서울우유는 고품질 원유 기반 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현지화 마케팅과 유통망을 활용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캄보디아를 동남아 시장 공략의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피치솔루션즈는 캄보디아 식품시장이 2028년 13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울우유는 최근 일본 최대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을 통해 전용 제품인 '비요뜨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비요뜨 초코 토핑과 요거트 풍미를 살린 바 타입 제품으로, 일본 소비자 취향에 맞춰 산미를 낮추고 식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현재 중국, 미국, 캄보디아, 남미 등 1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카자흐스탄 가공 멸균유, 대만 아이스크림, 미주 지역 말차맛 멸균유, 베트남 수출용 앙팡 멸균유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협동조합인 서울우유가 수출에 집중하는 것은 국내 우유 소비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우유 소비량은 22.9㎏으로 전년 대비 9.5% 감소했다. 이는 40여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앞서 지난해 열린 창립 88주년 미래 성장 전략에서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장은 미국·동남아 시장 공략을 통해 2026년 수출액 1000만달러(140억원)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