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를 합친 것보다 많은 등록 대수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테슬라의 1위 질주에 수입차 시장 내 전기차 비중도 절반에 육박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5월 수입 승용차 브랜드별 등록 대수에서 테슬라는 10866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 6555대, 메르세데스-벤츠 3553대, 아우디 1509대, 렉서스 1291대 순이었다. 테슬라의 등록량은 2위와 3위를 차지한 두 브랜드의 한 달 등록 대수를 합산한 수치를 뛰어넘는 수치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 부문에서도 테슬라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졌다. Model Y Premium이 7195대, Model Y L이 1513대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테슬라 인기에 힘입어 연료별 등록에서 전기차가 14520대로 48.6%를 차지했다. 이 중 70% 이상을 테슬라가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유럽 15511대(51.9%), 미국 11147대(37.3%)를 기록했다. 일본은 2170대로 7.3% 비중에 그쳤다.
한편,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4월보다 12.2% 감소한 29860대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KAIDA 측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및 휴일로 인한 영업 일수 감소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5월까지 수입 승용차 누적 등록 대수는 14만 597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3% 증가했다.
4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5월 수입 승용차 브랜드별 등록 대수에서 테슬라는 10866대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BMW 6555대, 메르세데스-벤츠 3553대, 아우디 1509대, 렉서스 1291대 순이었다. 테슬라의 등록량은 2위와 3위를 차지한 두 브랜드의 한 달 등록 대수를 합산한 수치를 뛰어넘는 수치다.
5월 베스트셀링 모델 부문에서도 테슬라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졌다. Model Y Premium이 7195대, Model Y L이 1513대로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테슬라 인기에 힘입어 연료별 등록에서 전기차가 14520대로 48.6%를 차지했다. 이 중 70% 이상을 테슬라가 견인했다.
국가별로는 유럽 15511대(51.9%), 미국 11147대(37.3%)를 기록했다. 일본은 2170대로 7.3% 비중에 그쳤다.
한편, 5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는 4월보다 12.2% 감소한 29860대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KAIDA 측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 및 휴일로 인한 영업 일수 감소 등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5월까지 수입 승용차 누적 등록 대수는 14만 597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3%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