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 ⓒDK아시아
DK아시아가 오는 13일 신축 단지 설계와 커뮤니티는 물론 주변 환경, 문화 콘텐츠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열파크씨티 리미티드383' 미래주택전시관을 개관한다. 전시관 개관과 연계해 14만㎡ 규모 녹지 공간을 개장하는 한편 특집 콘서트도 개최한다.
8일 DK아시아에 따르면 새 주택전시관은 DK아시아가 제안하는 '브랜드 경험형 주거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유니트 관람과 분양 상담 중심이었던 기존 주택관 개념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주거 생활과 커뮤니티, 조경, 문화 관련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유니트와 마감재, 분양 조건 등을 눈으로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단지 주변 환경과 실제 주거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다.
DK아시아는 전시관 개관에 맞춰 '검단 호밀꽃·황토 이십리길'도 개장한다.
이는 국내 최대인 13만8000㎡ 규모로 호밀꽃과 황톳길이 함께 어우러졌다. 세부적으로 △사랑 △행복 △치유 △행운 △소망 등 5개 테마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소망 코스는 이국적인 분위기와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 향후 단풍나무를 추가 식재해 단풍 터널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편안한 보행 환경을 위해 투수성도 고려했다. 비가 온 뒤에도 황토가 맨발에 쉽게 붙지 않고 황토 촉감을 느끼면서 걸을 수 있다. 여기에 동시에 30명 이상 이용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풋케어존도 마련했다.
또한 DK아시아는 오는 13일 주택전시관과 이십리길 개장을 기념해 '2026 로열 가든 페스티벌' 특집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정동하, 김정민, 조정민, 나비, 파이란 등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에는 '토토로파티(토요일, 토요일은 로열파크씨티와 함께)'도 열린다.
해당 행사는 버스킹과 마술쇼 등 공연과 로열 트레인 투어, 황토 이십리길 맨발 걷기, 보물찾기, 풍선아트 체험 등으로 꾸며진다.
김정모 DK아시아 회장은 "최근 모델하우스는 단순히 주거 상품을 소개하는 공간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삶의 방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로열파크씨티를 도심 속에서 건강한 쉼과 자연,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DK아시아는 은행권과 금융협약을 체결하는 등 로열파크씨티 개발사업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달 12일에는 로열파크씨티 개발사업 2단계 추진을 위해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을 맺었다.
2단계 사업은 인천 서구 일대 260만㎡ 부지에 하나금융타운 배후단지로 아파트 1만6800가구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DK아시아는 현재 토지 매입을 완료한 뒤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