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ETF'가 높은 운용보수에도 불구하고 개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수를 수동적으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 대비 2~3배 수익률을 내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수료가 아깝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9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회사의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의 올해 수익률은 무려 63.34%에 달한다.
나스닥이 올해 11.56% 상승한 것보다 무려 6배 더 상승한 셈이다.
이같은 수익률의 비결은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의 구성종목 상위 10개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해당 ETF엔 최근 급등한 미국 반도체주가 다수 포진해있다.
마이크론이 비중 4위(5.17%), 인텔이 6위(4.30%), 델이 7위(4.26%), 마벨이 8위(4.19%), 샌디스크(3.87%)가 9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올해 약 230%, 인텔은 194%, 델은 213%, 마벨은 235%, 샌디스크는 584% 급등했다.
한 개인 투자자는 "수수료가 0.80%라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그렇지도 않다"며 "QLD(나스닥 2배 ETF)의 경우 올해 30% 정도 올랐지만 수수료가 0.95%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산운용업계 1위 삼성자산운용의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ETF도 올해 무려 66.76% 급등하며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수수료도 0.50%로 훨씬 저렴하다.
해당 ETF도 마찬가지로 반도체 급등주의 수혜를 받았다. 구성종목 상위 10개를 살펴보면 AMD가 1위(7.39%), ARM이 2위(7.11%), 인텔이 5위(5.03%), 샌디스크가 6위(4.89%), 델이 7위(4.72%)를 차지하고 있다.
차별점이 있다면 에너지주인 블룸에너지가 8위(4.70%)를 차지하고 있어 포트폴리오가 다변화 됐다는 점이다.
AMD는 올해 약 126%, ARM은 213%, 블룸에너지는 189% 급등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수료보다 수익률을 중시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액티브 ETF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지수추종 패시브 ETF에 비해 하락장에서 급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수를 수동적으로 추종하는 패시브 ETF 대비 2~3배 수익률을 내면서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수수료가 아깝지 않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9일 타임폴리오자산운용에 따르면 회사의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의 올해 수익률은 무려 63.34%에 달한다.
나스닥이 올해 11.56% 상승한 것보다 무려 6배 더 상승한 셈이다.
이같은 수익률의 비결은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 ETF의 구성종목 상위 10개를 살펴보면 알 수 있다. 해당 ETF엔 최근 급등한 미국 반도체주가 다수 포진해있다.
마이크론이 비중 4위(5.17%), 인텔이 6위(4.30%), 델이 7위(4.26%), 마벨이 8위(4.19%), 샌디스크(3.87%)가 9위를 차지하고 있다.
마이크론은 올해 약 230%, 인텔은 194%, 델은 213%, 마벨은 235%, 샌디스크는 584% 급등했다.
한 개인 투자자는 "수수료가 0.80%라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막상 그렇지도 않다"며 "QLD(나스닥 2배 ETF)의 경우 올해 30% 정도 올랐지만 수수료가 0.95% 받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산운용업계 1위 삼성자산운용의 'KoAct 미국나스닥성장기업액티브' ETF도 올해 무려 66.76% 급등하며 압도적인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수수료도 0.50%로 훨씬 저렴하다.
해당 ETF도 마찬가지로 반도체 급등주의 수혜를 받았다. 구성종목 상위 10개를 살펴보면 AMD가 1위(7.39%), ARM이 2위(7.11%), 인텔이 5위(5.03%), 샌디스크가 6위(4.89%), 델이 7위(4.72%)를 차지하고 있다.
차별점이 있다면 에너지주인 블룸에너지가 8위(4.70%)를 차지하고 있어 포트폴리오가 다변화 됐다는 점이다.
AMD는 올해 약 126%, ARM은 213%, 블룸에너지는 189% 급등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최근 수수료보다 수익률을 중시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성향이 강해지면서 액티브 ETF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지수추종 패시브 ETF에 비해 하락장에서 급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