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최광진 현 경영총괄(COO)을 차기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전원 찬성으로 최 후보자를 선임 추천했으며 오는 30일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최 후보자는 IBK기업은행에서 34년여 금융 경력을 쌓은 인물로,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 전략을 이끌어 왔다.
9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이날 제1차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광진 경영총괄(COO) 겸 경영전략부문장을 최고경영자(대표) 후보자로 추천했다. 재적위원 과반수 출석에 출석위원 전원 찬성으로 의결됐다.
1965년생인 최 후보자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University of Iowa에서 MBA를 취득했다. IBK기업은행에서 하노이지점장,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부행장 등을 역임하며 약 34년의 금융권 경력을 쌓았다. 2025년 3월부터는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로 재직하며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간 시너지 사업을 추진해 왔다.
후보제안자인 IBK기업은행은 최 후보자가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최 후보자는 오는 6월 30일 예정된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