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 반등세가 하루만에 꺾이자 코스피도 장초반 8000선 아래로 밀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3~4% 내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87% 내린 7864.89다. 지수는 2.43% 7899.77에 출발해 등락 중이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74억원, 72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9810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SK스퀘어, 삼성전기 등이 3~4%대 하락 중이다.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은 5%대 급락했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기아 등은 1~2% 약세다. 다만 HD현대중공업은 2%대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약세다. 생명보험, 전자제품, 디스플레이패널, 손해보험 등이 4~5% 하락 중이다. 종이와목재, 자동차, 기계, 증권 등도 1~2% 약세다. 반면 우주항공과국방, 가구, 항공사 등은 소폭 상승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 내린 963.99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이 2017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1912억원, 184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은 혼조세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1~2% 하락 중이다. 코오롱티슈진, 리노공업 등도 소폭 내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은 10% 급등했고, 원익IPS는 5% 상승했다. 펩트론, 삼천당제약 등은 2%대 오름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오른 152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도 반도체주 반등세가 하루 만에 꺾이며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하락했다. 특히 뉴욕증시 발목을 잡은 것은 반도체주의 모멘텀 상실이라는 평가다. 전날의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 내린 가운데 브로드컴도 1% 하락했다. 마벨테크놀로지는 7.61%, 퀄컴은 5.67% 급락했다. 인텔도 2.13% 내렸다. 이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93% 밀렸다.
미국 데이터 센터 개발기업 크루소가 와이오밍주에서 진행하던 1.8기가와트(GW) 규모의 프로젝트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을 재개한 상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87% 내린 7864.89다. 지수는 2.43% 7899.77에 출발해 등락 중이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74억원, 72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9810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해 SK스퀘어, 삼성전기 등이 3~4%대 하락 중이다.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은 5%대 급락했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 기아 등은 1~2% 약세다. 다만 HD현대중공업은 2%대 상승 중이다.
업종별로도 대부분 약세다. 생명보험, 전자제품, 디스플레이패널, 손해보험 등이 4~5% 하락 중이다. 종이와목재, 자동차, 기계, 증권 등도 1~2% 약세다. 반면 우주항공과국방, 가구, 항공사 등은 소폭 상승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8% 내린 963.99다.
코스닥 시장에선 외국인이 2017억원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1912억원, 184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은 혼조세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1~2% 하락 중이다. 코오롱티슈진, 리노공업 등도 소폭 내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은 10% 급등했고, 원익IPS는 5% 상승했다. 펩트론, 삼천당제약 등은 2%대 오름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2.9원 오른 152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미국증시에서도 반도체주 반등세가 하루 만에 꺾이며 S&P500과 나스닥 지수가 하락했다. 특히 뉴욕증시 발목을 잡은 것은 반도체주의 모멘텀 상실이라는 평가다. 전날의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 내린 가운데 브로드컴도 1% 하락했다. 마벨테크놀로지는 7.61%, 퀄컴은 5.67% 급락했다. 인텔도 2.13% 내렸다. 이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1.93% 밀렸다.
미국 데이터 센터 개발기업 크루소가 와이오밍주에서 진행하던 1.8기가와트(GW) 규모의 프로젝트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악화한 것으로 보인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현재 미국과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을 재개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