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6월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과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매장 파트너들은 오는 6월 22일 교육을 받으며, 이날 전국 모든 스타벅스 매장은 오후 3시 조기 영업 종료 후 교육 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탱크데이 표현이 포함된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하며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후속 대책이다. 당시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과 불매 움직임이 확산됐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서기도 했다.
정 회장은 지난달 26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그룹 차원의 역사 인식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 회장 역시 오는 6월 24일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별도 역사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한국현대사 전문가인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맡아 주요 근현대사 사건과 역사 인식을 다루며, 사회적 감수성 교육은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기업 활동 과정에서 역사·인권·젠더·노동 등 사회적 이슈를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스타벅스는 교육과 함께 내부 의사결정 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통해 ‘사회적 민감도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역사·정치·재난·군사·젠더·혐오 표현 등 민감 이슈에 대한 사전 검증 절차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또 기획부터 결재, 실행까지 모든 단계에서 다중 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승인 이력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6월 17일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직원과 이마트부문 계열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교육과 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타벅스 매장 파트너들은 오는 6월 22일 교육을 받으며, 이날 전국 모든 스타벅스 매장은 오후 3시 조기 영업 종료 후 교육 영상을 시청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스타벅스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맞춰 탱크데이 표현이 포함된 마케팅 이벤트를 진행하며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후속 대책이다. 당시 온라인을 중심으로 비판 여론과 불매 움직임이 확산됐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대국민 사과에 나서기도 했다.
정 회장은 지난달 26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신세계그룹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그룹 차원의 역사 인식과 사회적 책임 의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 회장 역시 오는 6월 24일 사장단 회의에 앞서 계열사 대표들과 함께 별도 역사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교육은 한국현대사 전문가인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맡아 주요 근현대사 사건과 역사 인식을 다루며, 사회적 감수성 교육은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기업 활동 과정에서 역사·인권·젠더·노동 등 사회적 이슈를 어떻게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포함된다.
스타벅스는 교육과 함께 내부 의사결정 체계도 전면 개편한다. 외부 전문기관 자문을 통해 ‘사회적 민감도 체크리스트’를 도입하고 역사·정치·재난·군사·젠더·혐오 표현 등 민감 이슈에 대한 사전 검증 절차를 의무화할 계획이다.
또 기획부터 결재, 실행까지 모든 단계에서 다중 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콘텐츠 승인 이력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