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이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유아·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전문 도슨트의 연령별 맞춤 전시 해설과 활동지 체험을 통해 자본시장의 기초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박물관(부산관)은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주말 교육프로그램 '반가워! 증권이 만든 세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일 방문이 어려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마련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다. 박물관 상설전시 주제인 '증권이 만든 세상'을 바탕으로, 전문 도슨트가 연령별 맞춤형 해설을 진행하는 동시에 참여자가 직접 활동지를 완성하며 경제 개념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지에는 세계 최초 주식회사의 설립 배경 알아보기, 우리나라 경제 개발을 위해 발행된 증권 찾아보기, 내 얼굴이 들어간 나만의 증권 만들어보기 등의 미션이 담겼다.
참가 신청은 증권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8월 28일까지 받으며 선착순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