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철 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주황색 조끼 가운데)이 발전소 회사장(석탄 연소 후 발생하는 회를 처리하는 장소)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전성무 기자
한국남부발전은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이 지난 15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를 방문해 하계 전력수요 피크 대비 현장 소통과 안전경영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동빛드림본부는 남부발전의 핵심 발전사업소로,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이날 '경영 간부 소통의 자리'를 통해 하계 전력피크 및 재난 대응 태세를 보고받고 경영 간부들에게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특히 "경영 간부들이 법과 규정, 매뉴얼을 직접 숙지하고 이행해야 현장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다"며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장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부사장은 직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저탄장 옥내화 공사 현장과 하역부두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폭우와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박 부사장은 협력사 대표들과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그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협력사들이 기울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국민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무재해·무사고 사업장 구현을 위해 원·하청이 함께 안전관리 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남부발전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산업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