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 주가가 애프터마켓에서 8%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넥스트레이드 등에 따르면 한양증권 주가가 이날 오후 5시 35분 기준 전일 대비 8.24% 떨어진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나이스신용평가가 한양증권의 중앙일보 계열 관련 익스포저에 대해 자기자본 대비 부담이 존재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나이스신용평가는 한양증권이 보유한 중앙일보 계열 관련 익스포저가 840억원으로, 지난 3월 말 기준 자기자본(6478억원)을 고려하면 양적 부담이 존재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회사별로는 JTBC 관련이 540억원, 중앙일보 관련이 300억원이며 JTBC가 지난 15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540억원 규모 JTBC 채권의 건전성 저하와 충당금 적립 부담 확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나이스신용평가는 한양증권이 해당 익스포저에 대해 신탁구조의 담보자산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JTBC 관련 채권은 방송 프로그램 공급계약 매출채권과 올림픽 중계권 관련 NAVER 계약대금 예금반환채권 등을 담보로 확보하고 있고 중앙일보 관련 채권은 100% 종속회사인 타운보드중앙의 매출채권 등이 담보로 잡혀 있다.
이를 근거로 향후 한양증권의 신용도는 담보자산의 현금창출력과 채권 회수 수준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넥스트레이드 등에 따르면 한양증권 주가가 이날 오후 5시 35분 기준 전일 대비 8.24% 떨어진 2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나이스신용평가가 한양증권의 중앙일보 계열 관련 익스포저에 대해 자기자본 대비 부담이 존재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나이스신용평가는 한양증권이 보유한 중앙일보 계열 관련 익스포저가 840억원으로, 지난 3월 말 기준 자기자본(6478억원)을 고려하면 양적 부담이 존재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냈다.
회사별로는 JTBC 관련이 540억원, 중앙일보 관련이 300억원이며 JTBC가 지난 15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면서 540억원 규모 JTBC 채권의 건전성 저하와 충당금 적립 부담 확대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다만 나이스신용평가는 한양증권이 해당 익스포저에 대해 신탁구조의 담보자산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JTBC 관련 채권은 방송 프로그램 공급계약 매출채권과 올림픽 중계권 관련 NAVER 계약대금 예금반환채권 등을 담보로 확보하고 있고 중앙일보 관련 채권은 100% 종속회사인 타운보드중앙의 매출채권 등이 담보로 잡혀 있다.
이를 근거로 향후 한양증권의 신용도는 담보자산의 현금창출력과 채권 회수 수준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