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
농심이 해외 주요 축제와 박람회, K-컬처 행사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농심은 18일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대형 축제 ‘캄포 마르테 26(Campo Marte 26)’에 참가해 신라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월 19일까지 진행되는 행사장에서는 즉석 라면 조리기를 활용한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신라면 캐릭터 ‘SHIN’이 담긴 부채를 배포한다. 현장 대형 스크린을 통한 광고 영상 송출도 병행한다.
앞서 지난 6월 11일 진행된 행사에서는 약 4000명의 방문객이 농심 부스를 찾았다.
농심의 해외 소비자 접점 확대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농심은 지난 5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Thaifex ANUGA)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이곳에서 농심은 글로벌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내세워 신라면과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을 소개했다. 행사장 메인 출입구 인근에 조성한 부스에서는 신라면 분식 콘셉트 시식존과 셀프 포토존, 굿즈 증정 이벤트를 운영하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신라면에 이어 너구리 브랜드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농심은 일본 최대 K-컬처 축제 ‘케이콘 재팬(KCON JAPAN) 2026’에 ‘너구리 라멘 가게’ 콘셉트의 체험형 부스를 마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