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7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경기 화성시 동탄구 집값은 반도체 시장 호황 효과로 한 주만에 2% 넘게 폭등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27% 상승률을 나타내며 71주 연속 상승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25곳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강남구는 전주 0.25%에서 이번주 0.31%로 3주 연속 오름폭이 확대됐고 서초구(0.20%)와 송파구(0.28%)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외 △마포구 0.14% △용산구 0.18% △성동구 0.21% △광진구 0.32% △동작구 0.23% 등 주요 한강벨트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외곽도 불장에 동참했다. 0.40% 오른 성북구를 비롯해 도봉구 0.38%, 강북구 0.33%, 은평구 0.37%, 구로구 0.39% 등이 서울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가 남아 있지만 역세권,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경기도에서는 화성시가 한 주 새 1.09%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화성시 동탄구는 2.22% 급등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승폭도 지난주 1.98%에서 0.24p 확대됐으며 올해 누적 상승률은 9.57%에 이른다.
집값 상승세는 반도체 벨트 전반으로 번져가고 있다. 실제 용인 수지 0.44%, 안양 동안 0.45%, 성남 분당 0.49%, 성남 중원 0.46%, 광명 0.46% 등이 0.4%대 상승률을 보였다
전세값도 줄줄이 뛰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30% 올라 전주 0.32% 대비 오름폭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성동구 0.53%, 성북구 0.43%, 노원구 0.42%, 송파구 0.50%, 관악구 0.36%, 구로구 0.34% 등에서 학군,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임차 수요가 늘고 전셋값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좋은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6월 셋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와 같은 0.27% 상승률을 나타내며 71주 연속 상승했다.
자치구별로 보면 25곳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강남구는 전주 0.25%에서 이번주 0.31%로 3주 연속 오름폭이 확대됐고 서초구(0.20%)와 송파구(0.28%)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외 △마포구 0.14% △용산구 0.18% △성동구 0.21% △광진구 0.32% △동작구 0.23% 등 주요 한강벨트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외곽도 불장에 동참했다. 0.40% 오른 성북구를 비롯해 도봉구 0.38%, 강북구 0.33%, 은평구 0.37%, 구로구 0.39% 등이 서울 평균을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일부 단지에서 관망세가 남아 있지만 역세권,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경기도에서는 화성시가 한 주 새 1.09% 오르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화성시 동탄구는 2.22% 급등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상승폭도 지난주 1.98%에서 0.24p 확대됐으며 올해 누적 상승률은 9.57%에 이른다.
집값 상승세는 반도체 벨트 전반으로 번져가고 있다. 실제 용인 수지 0.44%, 안양 동안 0.45%, 성남 분당 0.49%, 성남 중원 0.46%, 광명 0.46% 등이 0.4%대 상승률을 보였다
전세값도 줄줄이 뛰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30% 올라 전주 0.32% 대비 오름폭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자치구별로 보면 성동구 0.53%, 성북구 0.43%, 노원구 0.42%, 송파구 0.50%, 관악구 0.36%, 구로구 0.34% 등에서 학군,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임차 수요가 늘고 전셋값이 전반적으로 오르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좋은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