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주가 상승과 당기순이익 시현으로 보험사들의 지급여력(K-ICS·킥스) 비율이 개선됐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3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의 킥스 비율은 216.1%로 전분기 대비 3.8%포인트(p) 상승했다.
지급여력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가 207.7%, 손해보험사는 229.7%로 각각 전분기 대비 1.8%p, 7.8%p 상승했다.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 비율은 202.6%로 집계됐다. 생보사는 190.7%, 손보사는 222.4%로 나타났다.
1분기 보험사들의 킥스 증가는 주가 상승이 가용자본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경과조치 후 가용자본은 310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조9000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시현과 주가 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요구자본은 143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조1000억원 늘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주식위험액이 12조4000억원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 영향으로 보험위험액이 3조4000억원 감소했다.
경과조치 후 생보사별 킥스 비율은 ▲삼성생명 209.9% ▲교보생명 214.2% ▲한화생명 162.1% ▲신한라이프 201.1% ▲농협생명 374.6% ▲KB라이프 374.6% ▲미래에셋 167.6% ▲흥국생명 197.7% 등으로 나타났다.
손보사별로는 ▲삼성화재 270.1% ▲DB손보 232.1% ▲현대해상 207.2% ▲메리츠화재 240.6% ▲KB손보 185.9% ▲한화손보 220.8% ▲롯데손보 164.4% ▲흥국화재 195.3% 등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 경과조치 후 킥스 비율이 금융당국 권고치인 130%를 하회한 보험사는 없었다.
다만 일부 보험사는 전분기 대비 킥스 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교보생명(-11.7%p), 농협생명(-38.4%p), KB라이프(-19.9%p), KDB생명(-19.6%p), IBK연금보험(-43.0%p), 하나생명(-19.3%p), 메트라이프생명(-21.1%p), AIA생명(-11.6%p), 푸본현대생명(-52.0%p), BNP파리바카디프생명(-31.3%p), 신한EZ손해보험(-20.3%p), 카카오페이손해보험(-110.6%p), AXA손해보험(-26.2%p) 등이 두 자릿수 이상 급감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보험회사가 충분한 지급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자본구조가 취약한 보험회사를 중심으로 자본의 질을 제고하고 위험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3월 말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회사의 킥스 비율은 216.1%로 전분기 대비 3.8%포인트(p) 상승했다.
지급여력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가 207.7%, 손해보험사는 229.7%로 각각 전분기 대비 1.8%p, 7.8%p 상승했다.
경과조치 적용 전 킥스 비율은 202.6%로 집계됐다. 생보사는 190.7%, 손보사는 222.4%로 나타났다.
1분기 보험사들의 킥스 증가는 주가 상승이 가용자본에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경과조치 후 가용자본은 310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조9000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이익 시현과 주가 상승에 따른 기타포괄손익누계액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요구자본은 143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조1000억원 늘었다. 주가 상승에 따른 주식위험액이 12조4000억원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 영향으로 보험위험액이 3조4000억원 감소했다.
경과조치 후 생보사별 킥스 비율은 ▲삼성생명 209.9% ▲교보생명 214.2% ▲한화생명 162.1% ▲신한라이프 201.1% ▲농협생명 374.6% ▲KB라이프 374.6% ▲미래에셋 167.6% ▲흥국생명 197.7% 등으로 나타났다.
손보사별로는 ▲삼성화재 270.1% ▲DB손보 232.1% ▲현대해상 207.2% ▲메리츠화재 240.6% ▲KB손보 185.9% ▲한화손보 220.8% ▲롯데손보 164.4% ▲흥국화재 195.3% 등으로 집계됐다.
1분기 기준 경과조치 후 킥스 비율이 금융당국 권고치인 130%를 하회한 보험사는 없었다.
다만 일부 보험사는 전분기 대비 킥스 비율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교보생명(-11.7%p), 농협생명(-38.4%p), KB라이프(-19.9%p), KDB생명(-19.6%p), IBK연금보험(-43.0%p), 하나생명(-19.3%p), 메트라이프생명(-21.1%p), AIA생명(-11.6%p), 푸본현대생명(-52.0%p), BNP파리바카디프생명(-31.3%p), 신한EZ손해보험(-20.3%p), 카카오페이손해보험(-110.6%p), AXA손해보험(-26.2%p) 등이 두 자릿수 이상 급감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보험회사가 충분한 지급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특히 자본구조가 취약한 보험회사를 중심으로 자본의 질을 제고하고 위험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