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은 중·저신용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 ⓒ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중·저신용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인 '하나원큐안심중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개인 신용 평점 하위 50% 이하의 중·저신용자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상품은 ▲연 5.5%의 고정금리 ▲최대 1000만원의 한도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해당 상품이 은행권 최초로 저금리 수준의 은행 자체 중금리대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대출 신청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능하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상품 출시는 단순히 자금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중·저신용자들이 겪고 있는 고금리 부담을 덜어주고 금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손님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포용금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