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일반계정 자산을 안정성 중심의 ALM(자산부채관리) 북과 수익성 중심의 PI(자기자본투자) 북으로 나누는 이원화 운용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보험부채와 연계된 채권 자산으로 자본건전성을 관리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 등 미래 성장 산업에 대한 장기 투자도 병행하는 전략이다.
24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부터 일반계정 자산을 ALM 북(Book·운용 포트폴리오)과 PI 북으로 구분해 운용하고 있다. ALM 북은 채권 중심의 자산 운용을 통해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을 맞추고 금리 변동에 따른 자본 변동성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PI 북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장성이 높은 혁신 기업과 대체투자 자산 등에 투자해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다.
미래에셋생명은 이 같은 운용 체계를 뒷받침하는 자본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지급여력(K-ICS) 비율은 167.6%로 금융당국 권고 수준을 웃돌았다. 총 투자자산 20조1000억원 가운데 국내채권(49%)과 채권선도(12%) 등 채권 비중이 68%에 달하며 ALM 매칭률은 109.1%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후순위채 3000억원을 조기 상환하며 자본의 질적 개선에도 나섰다. 채권 중심 자산 운용으로 건전성을 확보한 만큼 성장 투자 확대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생명은 PI 북 운용의 첫 사례로는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자본건전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미래 기술 분야 혁신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4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부터 일반계정 자산을 ALM 북(Book·운용 포트폴리오)과 PI 북으로 구분해 운용하고 있다. ALM 북은 채권 중심의 자산 운용을 통해 자산과 부채의 듀레이션을 맞추고 금리 변동에 따른 자본 변동성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PI 북은 미래에셋그룹의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를 활용해 성장성이 높은 혁신 기업과 대체투자 자산 등에 투자해 장기 수익을 추구하는 포트폴리오다.
미래에셋생명은 이 같은 운용 체계를 뒷받침하는 자본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지급여력(K-ICS) 비율은 167.6%로 금융당국 권고 수준을 웃돌았다. 총 투자자산 20조1000억원 가운데 국내채권(49%)과 채권선도(12%) 등 채권 비중이 68%에 달하며 ALM 매칭률은 109.1%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후순위채 3000억원을 조기 상환하며 자본의 질적 개선에도 나섰다. 채권 중심 자산 운용으로 건전성을 확보한 만큼 성장 투자 확대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생명은 PI 북 운용의 첫 사례로는 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에 대한 투자를 결정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자본건전성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미래 기술 분야 혁신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