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삼성스토어. 평일 오후임에도 매장 곳곳에서는 노트북과 태블릿, 에어컨, 냉장고 등을 둘러보는 소비자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제품 사양을 묻는 고객 옆에서는 직원들이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안내문을 가리키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 절차를 설명하고 있었다.
매장 입구와 주요 진열대에는 '구매 금액의 20% 온누리상품권 지급' 문구가 눈에 띄게 배치돼 있었다. 제품 자체보다 행사 내용을 먼저 확인하는 고객도 적지 않았다. 실제 기자가 만난 소비자들 상당수는 제품 구매 계획과 별개로 이번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계기로 매장을 방문했다고 입을 모았다.
에어컨 구매 상담을 받던 양원옥 씨(서울 마포구)는 이번 행사 소식을 듣고 매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양 씨는 "지인이 삼성 제품을 사고 온누리상품권으로 20만원을 돌려받았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다"며 "마침 20년 넘게 사용한 에어컨을 교체하려고 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방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냉장고도 15년 정도 써서 바꿀 때가 됐는데 생각보다 혜택이 좋아 추가로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워낙 비싸 고민이 많은데 돌려 받는 금액으로 재래시장에서 식료품도 살 수 있다니 가계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매장 입구와 주요 진열대에는 '구매 금액의 20% 온누리상품권 지급' 문구가 눈에 띄게 배치돼 있었다. 제품 자체보다 행사 내용을 먼저 확인하는 고객도 적지 않았다. 실제 기자가 만난 소비자들 상당수는 제품 구매 계획과 별개로 이번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계기로 매장을 방문했다고 입을 모았다.
에어컨 구매 상담을 받던 양원옥 씨(서울 마포구)는 이번 행사 소식을 듣고 매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양 씨는 "지인이 삼성 제품을 사고 온누리상품권으로 20만원을 돌려받았다고 해서 관심이 생겼다"며 "마침 20년 넘게 사용한 에어컨을 교체하려고 했는데 좋은 기회인 것 같아 방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냉장고도 15년 정도 써서 바꿀 때가 됐는데 생각보다 혜택이 좋아 추가로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며 "요즘 장바구니 물가가 워낙 비싸 고민이 많은데 돌려 받는 금액으로 재래시장에서 식료품도 살 수 있다니 가계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갤럭시S26을 비롯한 스마트폰 판매 코너에도 상담을 받으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근 반도체와 부품 가격 상승으로 차기 스마트폰 가격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활용해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 기간 갤럭시 S26 구매 고객은 23만5000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통신사 공시지원금과 유통망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면 체감 구매 부담이 크게 낮아지는 셈이다. 기존에 스마트폰 교체를 미뤄왔던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계기로 구매에 나서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IT 기기를 둘러보는 소비자들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태블릿과 노트북 가격을 비교하던 한 직장인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를 결정했다. 그는 "업무용 노트북 교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최근 전자 제품 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이 커졌다"며 "가격 때문에 태블릿 구매도 함께 고민했지만 이번 이벤트로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체감 부담이 훨씬 줄어드는 것 같다. 노트북 구매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고 말했다.
행사 기간 갤럭시 S26 구매 고객은 23만5000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통신사 공시지원금과 유통망 추가 지원금까지 더하면 체감 구매 부담이 크게 낮아지는 셈이다. 기존에 스마트폰 교체를 미뤄왔던 소비자들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계기로 구매에 나서는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IT 기기를 둘러보는 소비자들의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태블릿과 노트북 가격을 비교하던 한 직장인 역시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를 결정했다. 그는 "업무용 노트북 교체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최근 전자 제품 가격이 많이 올라 부담이 커졌다"며 "가격 때문에 태블릿 구매도 함께 고민했지만 이번 이벤트로 일정 금액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체감 부담이 훨씬 줄어드는 것 같다. 노트북 구매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고물가와 원가 상승 여파로 전자제품 가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상황에서 이번 행사는 단순 할인 이상의 체감 혜택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특히 상품권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장 직원들도 행사 이후 상담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홍대 삼성스토어의 경우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성스토어 관계자는 "구매를 확정하지 않은 상태로 방문했다가 행사 설명을 듣고 제품을 다시 비교해보는 고객들이 많다"며 "가전 뿐 아니라 모바일, PC 제품군까지 전반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며 대기가 많아서 직원들이 상담을 다 해주지도 못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K-히어로' 대상자는 추가 10% 혜택을 받아 최대 30%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매장 직원들도 행사 이후 상담 문의가 눈에 띄게 늘었다고 전했다. 홍대 삼성스토어의 경우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삼성스토어 관계자는 "구매를 확정하지 않은 상태로 방문했다가 행사 설명을 듣고 제품을 다시 비교해보는 고객들이 많다"며 "가전 뿐 아니라 모바일, PC 제품군까지 전반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며 대기가 많아서 직원들이 상담을 다 해주지도 못할 정도"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한다. 군인·경찰·소방·교정공무원 등 'K-히어로' 대상자는 추가 10% 혜택을 받아 최대 30%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실제 에어컨(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청정) 제품을 구매할 시 제품 가격(단품 364만9000원)에 온누리 상품권 73만원 상당, AI 구독클럽으로 가입(6년 무상 수리 서비스 가입 조건) 시에는 최대 86만4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삼성전자 멤버십 가입 후 구매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약 2주 뒤부터 디지털 온누리 앱을 통해 상품권이 순차 지급된다.
삼성전자가 이번 행사에서 일반적인 가격 할인 대신 온누리상품권 지급 방식을 선택한 점도 주목된다. 고객 혜택이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노렸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 규모가 약 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점, 일부 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가전제품 구매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들은 추가 소비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삼성전자 멤버십 가입 후 구매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약 2주 뒤부터 디지털 온누리 앱을 통해 상품권이 순차 지급된다.
삼성전자가 이번 행사에서 일반적인 가격 할인 대신 온누리상품권 지급 방식을 선택한 점도 주목된다. 고객 혜택이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노렸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동안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 규모가 약 4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과 골목상점, 일부 편의점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소비자는 가전제품 구매 혜택을 받고, 소상공인들은 추가 소비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고객들의 반응에서도 이러한 취지가 일정 부분 통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단순한 사은품이 아니라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 가전이나 IT 기기 구매로 돌려받은 상품권을 전통시장이나 동네 상점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삼성전자가 가격 할인 대신 온누리상품권 지급 방식을 택한 것도 고객 혜택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소비자는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면서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추가 소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감사 행사가 단순한 판촉 이벤트를 넘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삼성전자가 가격 할인 대신 온누리상품권 지급 방식을 택한 것도 고객 혜택이 지역 상권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다. 소비자는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면서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추가 소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감사 행사가 단순한 판촉 이벤트를 넘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리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