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 플로우 데이'에서 주요 연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GS
GS가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를 주제로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 정부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열었다.
GS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협회인 그린테크얼라이언스(GTA)와 'GS 플로우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GS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GS Day'를 개최하며 미래 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투자사, 정책 관계자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밸류체인 전반의 기술과 사업 기회를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음식물류 폐기물은 바이오가스,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 바이오플라스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행사에는 GS를 비롯해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 분야 스타트업, VC, 정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날 유기성 폐자원을 바이오가스로 전환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GS가 투자한 스타트업들도 참여했다. △폐기물 수거 관리 솔루션 운영사 '리코' △음식물류 폐기물 기반 젖산 추출 기술을 보유한 '트리플W' △바이오가스화 시설 생산성 향상 솔루션 기업 '알케미카' 등이다.
허준녕 GS 미래사업팀장은 개회사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은 기술과 결합하면 다양한 고부가가치 자원으로 전환될 수 있다"며 "GS도 생태계의 일원이자 협력 파트너로서 스타트업과 함께 시장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