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모기지보험 가입 제한에 나섰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7월 1일부터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신규 가입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주담대 증가세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MCI·MCG는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이다. 가입이 제한되면 같은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더라도 이전보다 대출 가능 금액이 감소하게 된다.
은행권은 MCI·MCG 제한을 대출 총량 관리 수단으로 본다. 실제 차주가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를 줄여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할 수 있어서다. 앞서 NH농협은행도 지난 12일부터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 중이며, KB국민은행도 26일부터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효율적인 관리와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금융 공급 기조 유지를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7월 1일부터 모기지신용보험(MCI)과 모기지신용보증(MCG) 신규 가입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 정부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에 맞춰 주담대 증가세를 관리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MCI·MCG는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이다. 가입이 제한되면 같은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더라도 이전보다 대출 가능 금액이 감소하게 된다.
은행권은 MCI·MCG 제한을 대출 총량 관리 수단으로 본다. 실제 차주가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를 줄여 가계대출 증가세를 억제할 수 있어서다. 앞서 NH농협은행도 지난 12일부터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 중이며, KB국민은행도 26일부터 모기지보험 가입을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주택담보대출의 효율적인 관리와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금융 공급 기조 유지를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