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금융시장의 신뢰성을 높이고 무위험금리인 KOFR(국채·통안채 담보 익일물 RP 금리)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새로운 행정지도를 시행한다. 기존에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편중되어 있던 변동금리채권(FRN)과 이자율 스왑(IRS) 시장을 KOFR 중심으로 전환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은 우선 은행권 KOFR 기반 변동금리채권(FRN) 발행 확산을 위한 행정지도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 지방은행 등 일반 은행들은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1차년도) 발행하는 FRN의 10% 이상을 KOFR 준거 채권으로 발행해야 한다.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이보다 높은 25% 이상의 목표비율이 적용된다. 금감원은 이 목표비율을 매년 10%p씩 상향해 오는 2031년 6월에는 각각 50%와 6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자율 스왑(IRS) 시장 내 KOFR 거래를 확산하기 위한 기존 행정지도도 개정 및 연장된다. 금감원은 올해 7월부터 시작되는 2차년도 KOFR 준거 스왑거래 목표비율을 당초 예고했던 20%에서 25%로 전격 상향했다. 나아가 5차년도(2030년 6월) 목표 역시 기존 50%에서 70%로 크게 높였다. 장기물 거래 유도를 위해 5년이나 10년을 초과하는 초장기물 거래 체결 시 실적을 가산해 주는 인센티브 비율도 기존보다 확대 적용된다.
이번 행정지도에 참여하는 금융회사는 FRN 발행 확산 계획에 시중·지방·특수·인터넷은행 등 총 20개사, IRS 확산 계획에 국내외 은행 및 증권사 등 총 29개사다. 특히 우리은행의 경우 직전 연도 거래 실적에 따라 이번 2차년도 행정지도 대상에 새롭게 추가됐다.
금융감독원은 향후 지표금리 개혁과 관련해 금융회사들의 거래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장 참여자들의 자율적인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우선 은행권 KOFR 기반 변동금리채권(FRN) 발행 확산을 위한 행정지도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 지방은행 등 일반 은행들은 올해 7월부터 내년 6월까지(1차년도) 발행하는 FRN의 10% 이상을 KOFR 준거 채권으로 발행해야 한다.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은 이보다 높은 25% 이상의 목표비율이 적용된다. 금감원은 이 목표비율을 매년 10%p씩 상향해 오는 2031년 6월에는 각각 50%와 6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자율 스왑(IRS) 시장 내 KOFR 거래를 확산하기 위한 기존 행정지도도 개정 및 연장된다. 금감원은 올해 7월부터 시작되는 2차년도 KOFR 준거 스왑거래 목표비율을 당초 예고했던 20%에서 25%로 전격 상향했다. 나아가 5차년도(2030년 6월) 목표 역시 기존 50%에서 70%로 크게 높였다. 장기물 거래 유도를 위해 5년이나 10년을 초과하는 초장기물 거래 체결 시 실적을 가산해 주는 인센티브 비율도 기존보다 확대 적용된다.
이번 행정지도에 참여하는 금융회사는 FRN 발행 확산 계획에 시중·지방·특수·인터넷은행 등 총 20개사, IRS 확산 계획에 국내외 은행 및 증권사 등 총 29개사다. 특히 우리은행의 경우 직전 연도 거래 실적에 따라 이번 2차년도 행정지도 대상에 새롭게 추가됐다.
금융감독원은 향후 지표금리 개혁과 관련해 금융회사들의 거래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시장 참여자들의 자율적인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