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가 일본 의료 빅데이터를 활용해 간편보험 위험도 분석을 고도화하고 있다. 기존 병력 중심의 위험평가에서 나아가 질병 이력과 의료이용 패턴을 함께 분석해 상품 개발과 할증체계 개선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흥국화재는 최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일본 No.1 헬스케어 데이터가 여는 보험상품 개발의 미래' 세미나에서 JMDC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간편보험 리스크 분석 사례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국내 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JMDC의 일본 건강보험조합 의료 데이터를 상품개발과 연구에 도입했다. 발표를 맡은 이상엽 차장은 'JMDC 데이터를 활용한 SI상품 리스크 분석'을 주제로 질병 이력과 의료이용 패턴에 따른 간편보험 위험도를 분석하고, 이를 현재 간편보험 할증체계와 비교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분석을 통해 기존 위험평가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개선하고 향후 간편보험 상품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JMDC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은 보험상품의 위험도를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 기반 상품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JMDC는 일본 건강보험조합 가입자의 진료·처방·건강검진 정보 등을 익명화·표준화해 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해당 데이터는 일본 보험업계의 상품 개발과 위험도 분석은 물론 연구기관과 제약회사의 의료 연구 및 신약 개발 등에 활용되고 있다.
흥국화재는 최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일본 No.1 헬스케어 데이터가 여는 보험상품 개발의 미래' 세미나에서 JMDC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간편보험 리스크 분석 사례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국내 보험사 가운데 처음으로 JMDC의 일본 건강보험조합 의료 데이터를 상품개발과 연구에 도입했다. 발표를 맡은 이상엽 차장은 'JMDC 데이터를 활용한 SI상품 리스크 분석'을 주제로 질병 이력과 의료이용 패턴에 따른 간편보험 위험도를 분석하고, 이를 현재 간편보험 할증체계와 비교한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회사 측은 이번 분석을 통해 기존 위험평가 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개선하고 향후 간편보험 상품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JMDC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은 보험상품의 위험도를 보다 정교하게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데이터 기반 상품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JMDC는 일본 건강보험조합 가입자의 진료·처방·건강검진 정보 등을 익명화·표준화해 의료 빅데이터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해당 데이터는 일본 보험업계의 상품 개발과 위험도 분석은 물론 연구기관과 제약회사의 의료 연구 및 신약 개발 등에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