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빌딩 전경ⓒ한화
한화솔루션이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판매가격을 인하해 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공급망 안정을 지원한다.
한화솔루션은 플라스틱 가공기업에 공급하는 PE(폴리에틸렌)와 PVC(폴리염화비닐) 등 주요 석유화학제품의 판매가격을 톤당 10만 ~25만 원 인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 지원으로 발생하는 비용 절감 효과를 고객사와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는 이번 가격 인하를 통해 고객사의 원가 부담을 완화하고, 정부 지원 효과가 확산되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남정운 대표는 "정부의 지원에 감사를 전한다"며 "플라스틱 가공기업과 원가 부담을 함께 나누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