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도일카페 전경ⓒ에쓰오일
S-OIL(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 사옥 앞 인도에 무료 음료 자판기 ‘구도일 카페’를 설치해 연중 상시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작은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12년 설치된 구도일 카페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음료 자판기로, 여름철에는 시원한 생수, 겨울철에는 따뜻한 호박차와 곡차 등 계절에 맞는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시민들의 휴식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마포구가 공덕오거리 교통섬에 조성한 폭포 경관을 바라보며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자판기 옆에는 작은 성금 모금함도 함께 운영된다.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은 복지기관을 통해 마포구 관내 독거 노인 지원 사업에 활용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구도일 카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작은 나눔 공간"이라며 "시원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처이자,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