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메디가 일반 청약에서 통합 경쟁률 1706.71대 1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 증시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서도 공모주 시장에는 자금이 몰린 모습이다. 레메디는 오는 13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레메디는 이달 1~2일 KB증권을 통해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통합 경쟁률 1706.71대 1을 기록했다. KB증권 기준 최종 비례배정 경쟁률은 3412.42대 1, 최종 청약 신청건수는 31만6557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146.41대 1을 나타내며 흥행 조짐을 보인 바 있다. 이를 반영해 확정 공모가는 희망 공모밴드(1만7800원~2만700원) 최상단인 2만700원으로 결정됐으며 공모금액은 248억원, 공모주식수는 120만주다.
2012년 설립된 레메디는 독자 개발한 저선량 · 소형화 엑스선 발생 및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휴대용 디지털 엑스선 촬영장치(KA6, XCAM 시리즈)와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를 개발 · 제조 · 판매하는 업체다. 이동형 · 현장형 엑스선 진단 장비를 통해 응급 · 재난 의료, 이동검진, 방문진료, 공공의료 및 산업 현장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산업용 검사, 원격의료, 우주 · 항공 및 AI 기반 디지털 영상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적도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출액은 2023년 69억원에서 2024년 134억원, 2025년 146억원으로 늘었고, 2023년 2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영업이익은 2024년 9억원, 2025년 2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 94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해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레메디는 공모자금을 자동화 · 표준화된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시설자금과 기술 고도화, 차세대 제품 개발, 글로벌 사업 확대, 인허가 및 품질 시스템 고도화 등 운영자금에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확정 공모가가 희망밴드 하단에 미달할 경우에는 시설자금을 우선 집행한 뒤 운영자금 항목 순으로 자금을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2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레메디는 이달 1~2일 KB증권을 통해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통합 경쟁률 1706.71대 1을 기록했다. KB증권 기준 최종 비례배정 경쟁률은 3412.42대 1, 최종 청약 신청건수는 31만6557건으로 집계됐다.
앞서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146.41대 1을 나타내며 흥행 조짐을 보인 바 있다. 이를 반영해 확정 공모가는 희망 공모밴드(1만7800원~2만700원) 최상단인 2만700원으로 결정됐으며 공모금액은 248억원, 공모주식수는 120만주다.
2012년 설립된 레메디는 독자 개발한 저선량 · 소형화 엑스선 발생 및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용 휴대용 디지털 엑스선 촬영장치(KA6, XCAM 시리즈)와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장비를 개발 · 제조 · 판매하는 업체다. 이동형 · 현장형 엑스선 진단 장비를 통해 응급 · 재난 의료, 이동검진, 방문진료, 공공의료 및 산업 현장 검사 등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향후 산업용 검사, 원격의료, 우주 · 항공 및 AI 기반 디지털 영상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실적도 개선세를 나타내고 있다. 매출액은 2023년 69억원에서 2024년 134억원, 2025년 146억원으로 늘었고, 2023년 2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영업이익은 2024년 9억원, 2025년 2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1분기에는 매출 94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해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섰다.
레메디는 공모자금을 자동화 · 표준화된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시설자금과 기술 고도화, 차세대 제품 개발, 글로벌 사업 확대, 인허가 및 품질 시스템 고도화 등 운영자금에 순차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확정 공모가가 희망밴드 하단에 미달할 경우에는 시설자금을 우선 집행한 뒤 운영자금 항목 순으로 자금을 배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