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헬스케어가 6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해 공모가 대비 60%대 급등세로 첫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모두 네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데 따른 결과다.
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레몬헬스케어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공모가는 1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65.60% 오른 1만6560원에 형성됐다.
이날 오전 9시27분 기준 주가는 전일 종가(공모가) 대비 62.80% 오른 1만6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9450원까지 올랐다. 상장주식수 1335만1559주를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2155억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390위 수준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앞서 지난달 24~25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통합 경쟁률 1510.57대 1을 기록했다. 대표주관사인 KB증권을 통한 최종 비례배정 경쟁률은 3020.14대 1에 달했으며 청약 신청건수는 31만3347건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5~19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238대 1을 나타냈고 이를 반영해 공모가는 희망범위(7500원~1만원) 최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됐다. 공모주식수는 200만주, 공모금액은 200억원 규모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양방향 의료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술 'LDB(Lemon Digital Bridge)'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환자의 의료데이터를 수집(GET)해 보험사, 약국, 제약사, 금융사, 헬스케어 기업 등 수요기관의 요구에 맞게 실시간으로 변환해 제공(GIVE)하는 구조다.
제품군은 환자 · 의료진용 스마트병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LDB-H', 외부 수요기관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중계하는 'LDB-E', 맞춤형 헬스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는 'LDB-D'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으며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공모자금 사용 계획을 보면 최저 희망공모가(7500원) 기준 총 147억2700만원 중 시설자금 32억원, 운영자금 97억3700만원, 채무상환자금 17억9000만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의료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플랫폼 구축,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사업 확장, 클라우드 인프라 확충, 마케팅 및 브랜드 인지도 확대, 차입금 상환 등에 쓰일 계획이다.
한편 공모가 산정에는 2027년도 온기 추정 당기순이익의 현가(78억9700만원)에 비교회사 평균 PER(25.48배)을 적용한 뒤 32.63~49.47%의 할인율을 반영한 상대가치법(PER법)이 활용됐다. 레몬헬스케어는 2025년 매출액 159억5400만원, 영업손실 6억6300만원, 당기순손실 20억9900만원을 기록했으며 신용평가등급은 지난 4월 기존 B-에서 B+로 상향 조정됐다.
6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레몬헬스케어는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공모가는 1만원으로 확정됐으며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65.60% 오른 1만6560원에 형성됐다.
이날 오전 9시27분 기준 주가는 전일 종가(공모가) 대비 62.80% 오른 1만6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9450원까지 올랐다. 상장주식수 1335만1559주를 기준으로 한 시가총액은 2155억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는 390위 수준이다.
레몬헬스케어는 앞서 지난달 24~25일 진행된 일반청약에서 통합 경쟁률 1510.57대 1을 기록했다. 대표주관사인 KB증권을 통한 최종 비례배정 경쟁률은 3020.14대 1에 달했으며 청약 신청건수는 31만3347건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15~19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238대 1을 나타냈고 이를 반영해 공모가는 희망범위(7500원~1만원) 최상단인 1만원으로 확정됐다. 공모주식수는 200만주, 공모금액은 200억원 규모다.
2017년 설립된 레몬헬스케어는 자체 개발한 양방향 의료마이데이터 중계 플랫폼 기술 'LDB(Lemon Digital Bridge)'를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환자의 의료데이터를 수집(GET)해 보험사, 약국, 제약사, 금융사, 헬스케어 기업 등 수요기관의 요구에 맞게 실시간으로 변환해 제공(GIVE)하는 구조다.
제품군은 환자 · 의료진용 스마트병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LDB-H', 외부 수요기관에 데이터를 안전하게 중계하는 'LDB-E', 맞춤형 헬스데이터를 API 형태로 제공하는 'LDB-D'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기술성장기업 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으며 대표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증권신고서에 기재된 공모자금 사용 계획을 보면 최저 희망공모가(7500원) 기준 총 147억2700만원 중 시설자금 32억원, 운영자금 97억3700만원, 채무상환자금 17억9000만원이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의료AI 학습용 의료데이터 유통·거래 플랫폼 구축, 신규 서비스 개발 및 사업 확장, 클라우드 인프라 확충, 마케팅 및 브랜드 인지도 확대, 차입금 상환 등에 쓰일 계획이다.
한편 공모가 산정에는 2027년도 온기 추정 당기순이익의 현가(78억9700만원)에 비교회사 평균 PER(25.48배)을 적용한 뒤 32.63~49.47%의 할인율을 반영한 상대가치법(PER법)이 활용됐다. 레몬헬스케어는 2025년 매출액 159억5400만원, 영업손실 6억6300만원, 당기순손실 20억9900만원을 기록했으며 신용평가등급은 지난 4월 기존 B-에서 B+로 상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