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태준 한국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남석열 한국동서발전 기획관리부사장이 대통령 표창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전성무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도농교류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동서발전은 6일 열린 '제14회 2026 도농교류의 날' 기념행사에서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도농교류의 날은 2013년 도농교류법 개정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7월 7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다. 행사에서는 농촌여행 페스티벌 우수부스와 도농교류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누적 140억원 출연을 비롯해 영농형 태양광 보급, 농촌지역 경로당 등 주거환경 개선, 농촌지역 찾아가는 목욕·세탁 서비스 제공 등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또 농번기 일손돕기, 직거래 장터를 통한 농산물 판로 지원 등 다양한 농촌 상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도 인정 받았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국가 균형발전 측면에서 농촌지역과의 소통과 교류는 반드시 실천해야 할 사회적 가치"라며 "앞으로도 농촌지역과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