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소비자물가지수 산정 기준이 2020년에서 2025년으로 바뀐다. 소비자물가지수 품목에서 땅콩과 고사리, 부탄가스 등 소비가 급감한 13개 품목은 빠지고 대신 챗GTP 등 소프트웨어 구독료와 스마트워치, 영유아 강습료 등 10개 품목이 추가된다.
국가데이터처는 현재 2020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를 2025년 기준으로 개편해 12월 18일 최종적인 방식을 공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데이터처는 5년마다 경제·사회 구조와 가계의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해 소비자물가지수 대표품목과 가중치를 전면 개편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AI) 활용 등 국민의 디지털 생활을 반영해 체감물가 현실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2025년 기준 대표품목 잠정안은 455개로 2020년보다 3개가 줄어들었다. 밀키트, 조립식 수납 가구, 스마트워치, 전기차 충전료, 클라우드 저장 공간이용료, 소프트웨어구독료, 영유아 강습료, 마라탕, 샐러드, 온라인쇼핑구독료 등 10개 품목이 추가된다. 새로 출현하거나 지출액(월평균 소비지출액이 312원 이상)이 증가한 품목 중 대표성을 고려해 물가지수에 10품목이 새로 반영된 것이다.
월평균 소비지출액이 312원에 못 미치는 땅콩, 도라지, 고사리, 부탄가스, 싱크대, 습기 제거제, 저장장치 등 7개 품목은 제외된다. 무상화 확대로 유치원 납입금, 학교 보충 교육비, 보육시설 이용료, 회화 용구 등 4개 품목도 빠진다. 블랙박스와 도시락은 지속적인 조사 곤란 등을 이유로 제외된다.
기존 품목 중 돼지고기는 국산과 수입을 구분한다. 전기동력차는 하이브리드승용차와 전기 승용차로,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와 습도조절기기로, 온라인콘텐츠이용료는 온라인게임이용료와 스트리밍 서비스이용료로 세분화된다.
데이터처는 국제 소비지출목적분류와 한국 표준목적별 개별 소비지출분류 개정을 반영해 품목분류를 개편한다. 이는 2006년에 2005년 기준 지출목적별 분류 체계 도입 이후 처음이다.
데이터처는 이번 대표 품목 선정(안)에 관해 이달 17일까지 소통혁신 24, 국민 생각함, 데이터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받는다. 개편 결과는 12월 18일 발표되고 같은 달 31일 2025년 기준의 소비자물가동향이 공표된다.
국가데이터처는 현재 2020년 기준 소비자물가지수를 2025년 기준으로 개편해 12월 18일 최종적인 방식을 공표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데이터처는 5년마다 경제·사회 구조와 가계의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해 소비자물가지수 대표품목과 가중치를 전면 개편하고 있다. 이번 개편은 인공지능(AI) 활용 등 국민의 디지털 생활을 반영해 체감물가 현실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뒀다.
2025년 기준 대표품목 잠정안은 455개로 2020년보다 3개가 줄어들었다. 밀키트, 조립식 수납 가구, 스마트워치, 전기차 충전료, 클라우드 저장 공간이용료, 소프트웨어구독료, 영유아 강습료, 마라탕, 샐러드, 온라인쇼핑구독료 등 10개 품목이 추가된다. 새로 출현하거나 지출액(월평균 소비지출액이 312원 이상)이 증가한 품목 중 대표성을 고려해 물가지수에 10품목이 새로 반영된 것이다.
월평균 소비지출액이 312원에 못 미치는 땅콩, 도라지, 고사리, 부탄가스, 싱크대, 습기 제거제, 저장장치 등 7개 품목은 제외된다. 무상화 확대로 유치원 납입금, 학교 보충 교육비, 보육시설 이용료, 회화 용구 등 4개 품목도 빠진다. 블랙박스와 도시락은 지속적인 조사 곤란 등을 이유로 제외된다.
기존 품목 중 돼지고기는 국산과 수입을 구분한다. 전기동력차는 하이브리드승용차와 전기 승용차로, 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와 습도조절기기로, 온라인콘텐츠이용료는 온라인게임이용료와 스트리밍 서비스이용료로 세분화된다.
데이터처는 국제 소비지출목적분류와 한국 표준목적별 개별 소비지출분류 개정을 반영해 품목분류를 개편한다. 이는 2006년에 2005년 기준 지출목적별 분류 체계 도입 이후 처음이다.
데이터처는 이번 대표 품목 선정(안)에 관해 이달 17일까지 소통혁신 24, 국민 생각함, 데이터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받는다. 개편 결과는 12월 18일 발표되고 같은 달 31일 2025년 기준의 소비자물가동향이 공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