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대출 모집인을 통한 신규 가계대출 접수를 이달 말까지 중단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8일부터 이달 말까지 모집인을 통한 대출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모집인 접수는 다음 달 첫 영업일인 8월 3일 재개된다.
신한은행은 월별로 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한도를 관리해왔는데, 일주일 만에 한도가 소진됐다. 최근 KB국민·하나·NH농협·BNK경남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모기지보험(MCI·MCG) 가입을 일시 중단하는 등 대출 문턱을 높이자, 비교적 규제가 덜한 신한은행으로 수요가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8일부터 이달 말까지 모집인을 통한 대출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다. 모집인 접수는 다음 달 첫 영업일인 8월 3일 재개된다.
신한은행은 월별로 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한도를 관리해왔는데, 일주일 만에 한도가 소진됐다. 최근 KB국민·하나·NH농협·BNK경남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들이 모기지보험(MCI·MCG) 가입을 일시 중단하는 등 대출 문턱을 높이자, 비교적 규제가 덜한 신한은행으로 수요가 쏠린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