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로 발사된 차세대 중형위성(차중) 4호가 발사 6시간 38분 뒤인 7일 오후 10시 50분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우주항공청,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해외 지상국과 3차례 교신 이후 발사 약 6시간 38분 후인 한국시간 7일 오후 10시 50분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차중 4호는 이날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우주청은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서 태양전지판 전개 성공 여부 확인 및 본체 상태정보 이상유무 확인을 수행했고,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X-대역 안테나 전개, 자세제어계 구동기 활성화 및 기능점검 등을 추가 교신을 통해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을 총괄한 차중 4호는 무게 514㎏의 500㎏급 표준형 위성으로, 본체와 탑재체 부품의 75% 이상을 국산 기술로 개발했다.
위성에는 해상도 5m급 성능의 광역관측카메라가 탑재됐다. 한 번에 폭 120㎞를 촬영할 수 있어 한반도 전역을 3일 주기로 관측할 수 있다.
차중 4호는 초기운영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면서 농업·산림 관측과 산불 등 재난, 재해 대응 분야의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가 해외 지상국과 3차례 교신 이후 발사 약 6시간 38분 후인 한국시간 7일 오후 10시 50분에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앞서 차중 4호는 이날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
우주청은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첫 교신에서 태양전지판 전개 성공 여부 확인 및 본체 상태정보 이상유무 확인을 수행했고, 안정적인 임무 수행을 위해 X-대역 안테나 전개, 자세제어계 구동기 활성화 및 기능점검 등을 추가 교신을 통해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을 총괄한 차중 4호는 무게 514㎏의 500㎏급 표준형 위성으로, 본체와 탑재체 부품의 75% 이상을 국산 기술로 개발했다.
위성에는 해상도 5m급 성능의 광역관측카메라가 탑재됐다. 한 번에 폭 120㎞를 촬영할 수 있어 한반도 전역을 3일 주기로 관측할 수 있다.
차중 4호는 초기운영 후 2027년부터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면서 농업·산림 관측과 산불 등 재난, 재해 대응 분야의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