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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개인 매도세에 장중 하락전환하며 7000선까지 밀린 후 등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1%대 하락 중인 반면 SK하이닉스는 3%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9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0.20% 내린 7231.98이다. 지수는 3.31% 오른 7486.64에 출발해 장초반 7500선을 돌파한 후 상승폭을 줄이더니 이내 하락전환해 7000선까지 밀리기도 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이 1조550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과 외국인은 1조5300억원, 770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 종목들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는 0.7% 내렸고, SK하이닉스는 3.8% 오름세다. 삼성전기, 현대차, 삼성생명, 삼성물산 등은 하락 중이다. 다만 SK스퀘어, LG에너지솔루션 등은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2% 오른 793.91이다. 코스닥 지수도 장초반 820선까지 오른 후 이내 하락전환하며 770선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654억원, 31억원 순매수중이다. 개인은 2709억원 순매도헀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들은 다수가 상승 중이다.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은 1~2% 약세인 가운데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주성엔지니어링, 리노공업 등 상위주들은 모두 상승 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4원 내린 1504.6원에 거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