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눈길과 빗길, 여름철 고온 노면에 대응할 수 있는 전기차 전용 전천후 타이어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올웨더 제품인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을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한 뒤 3년 만에 국내 판매에 나서는 것이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인 ‘3PMSF’를 획득한 제품이다. 겨울철 눈길뿐 아니라 여름철 고온과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한국타이어는 신제품에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고 회전저항을 낮추는 한편 접지력과 주행거리 성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18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8개 규격으로 순차 출시된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2026년 올웨더 타이어 성능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핸들링을 비롯해 제동력, 원선회 성능, 마일리지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포르쉐 타이칸과 BMW i4·iX, 포드 머스탱 마하-E 등 주요 글로벌 전기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올웨더 제품인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을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 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한 뒤 3년 만에 국내 판매에 나서는 것이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유럽 겨울용 타이어 인증인 ‘3PMSF’를 획득한 제품이다. 겨울철 눈길뿐 아니라 여름철 고온과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한국타이어는 신제품에 전기차 특화 기술 체계인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주행 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고 회전저항을 낮추는 한편 접지력과 주행거리 성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18인치부터 20인치까지 총 8개 규격으로 순차 출시된다.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2026년 올웨더 타이어 성능 평가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핸들링을 비롯해 제동력, 원선회 성능, 마일리지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포르쉐 타이칸과 BMW i4·iX, 포드 머스탱 마하-E 등 주요 글로벌 전기차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