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베트남에서 전국·국제 태권도 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를 매개로 K-푸드와 K-콘텐츠를 아우르는 ‘건강한 K-라이프스타일’ 확산에 나선다.
22일 CJ그룹은 오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라크미우 종합경기장에서 ‘2026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은 베트남에서 해외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유일한 전국 태권도 대회다. 베트남 31개 성을 대표하는 선수 1000명과 관계자 300명 등 약 1300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신설된 CJ 베트남 오픈에는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 캄보디아, 일본 등 태권도 신흥국 선수들이 참가한다.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실전 무대이자,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을 위한 새로운 랭킹 포인트 적립이 시작된 이후 열리는 국제대회다.
CJ그룹은 2012년부터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의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해왔다. 2017년에는 한국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김길태 감독을 현지에 파견하며 대표팀 기량 향상을 도왔다.
지원 범위도 국가대표팀에서 유소년과 국제대회까지 확대됐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무대 진출까지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
CJ그룹은 현지에서 기반을 넓힌 태권도를 K-푸드와 영화,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그룹은 오는 29일까지 호찌민시에서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 CJ CGV 등 현지 계열사가 참여하는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형마트와 뚜레쥬르, CGV 극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태권도 대회 공식 텀블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CJ그룹은 베트남에 대한 사업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제분 사업으로 현지에 진출한 이후 생산기지 구축과 인수합병,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식품 사업을 확대했다. 지난해 베트남 매출은 2016년 대비 약 7배 증가했으며, 만두와 김치 시장에서 현지 점유율 1위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베트남 최대 리테일 그룹 모바일월드그룹 산하 슈퍼마켓 체인 박화산과 협력을 확대했다. 박화산은 현지에 27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 제품 매출은 최근 4년간 연평균 20% 성장했다.
물류와 문화 사업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베트남 CJ제마뎁 물류부문 지분을 100% 확보해 소비재·유통·제조 분야 계약물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CJ CGV는 현지에서 84개 극장과 약 482개 스크린을 운영하며 박스오피스 매출 기준 약 44%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CJ그룹은 식품과 물류, 문화 콘텐츠 사업에 태권도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해 베트남을 아세안 지역의 핵심 사업 및 K-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22일 CJ그룹은 오는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호찌민시 라크미우 종합경기장에서 ‘2026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은 베트남에서 해외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유일한 전국 태권도 대회다. 베트남 31개 성을 대표하는 선수 1000명과 관계자 300명 등 약 1300명이 참가한다.
지난해 신설된 CJ 베트남 오픈에는 베트남을 비롯해 인도, 캄보디아, 일본 등 태권도 신흥국 선수들이 참가한다. 오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실전 무대이자,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권을 위한 새로운 랭킹 포인트 적립이 시작된 이후 열리는 국제대회다.
CJ그룹은 2012년부터 베트남 태권도 국가대표팀의 해외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출전을 지원해왔다. 2017년에는 한국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인 김길태 감독을 현지에 파견하며 대표팀 기량 향상을 도왔다.
지원 범위도 국가대표팀에서 유소년과 국제대회까지 확대됐다.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무대 진출까지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구조를 구축한 것.
CJ그룹은 현지에서 기반을 넓힌 태권도를 K-푸드와 영화,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그룹은 오는 29일까지 호찌민시에서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 CJ CGV 등 현지 계열사가 참여하는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형마트와 뚜레쥬르, CGV 극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태권도 대회 공식 텀블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CJ그룹은 베트남에 대한 사업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15년 제분 사업으로 현지에 진출한 이후 생산기지 구축과 인수합병, 현지화 전략을 통해 식품 사업을 확대했다. 지난해 베트남 매출은 2016년 대비 약 7배 증가했으며, 만두와 김치 시장에서 현지 점유율 1위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베트남 최대 리테일 그룹 모바일월드그룹 산하 슈퍼마켓 체인 박화산과 협력을 확대했다. 박화산은 현지에 276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CJ제일제당 제품 매출은 최근 4년간 연평균 20% 성장했다.
물류와 문화 사업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베트남 CJ제마뎁 물류부문 지분을 100% 확보해 소비재·유통·제조 분야 계약물류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CJ CGV는 현지에서 84개 극장과 약 482개 스크린을 운영하며 박스오피스 매출 기준 약 44%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CJ그룹은 식품과 물류, 문화 콘텐츠 사업에 태권도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해 베트남을 아세안 지역의 핵심 사업 및 K-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