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러분에게 주어진 임무는 할로우 어스를 탐사하는 것입니다.”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열린 ‘모나크 신입 요원 탐사 미션 브리핑’. 이해열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이 취재진을 향해 평범한 시설 설명이 아닌 비밀 조직의 임무를 전달하기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는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신규 어트랙션 ‘콩×고질라: 더 라이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 시작부터 취재진을 타이탄 연구 조직 ‘모나크’의 신입 요원으로 설정해 어트랙션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스크린에는 2014년 5월 고질라 최초 확인, 2017년 3월 콩 최초 확인, 2019년 5월 타이탄 대각성, 2021년 3월 콩과 고질라의 충돌, 2024년 3월 할로우 어스 신규 타이탄 포착 등 모나크의 가상 연구일지가 차례로 등장했다.
이 부문장은 “할로우 어스는 지구 내부에 존재하는 미지의 영역으로, 지표면과 거대한 통로로 연결된 광대한 지대”라며 “모나크는 세계 각지에 전초기지를 두고 할로우 어스와 타이탄을 관측하고 탐사하는 비밀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취재진이 방문할 곳은 모나크의 42번째 전초기지 ‘M-42’. 이곳에서 공중 탐사선 ‘히브’를 타고 콩과 고질라를 비롯한 타이탄이 서식하는 할로우 어스 깊숙한 곳을 탐사하는 것이 이날 주어진 임무였다.
22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열린 ‘모나크 신입 요원 탐사 미션 브리핑’. 이해열 롯데월드 마케팅부문장이 취재진을 향해 평범한 시설 설명이 아닌 비밀 조직의 임무를 전달하기 시작했다.
이날 간담회는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오는 24일 정식 개장하는 신규 어트랙션 ‘콩×고질라: 더 라이드’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 시작부터 취재진을 타이탄 연구 조직 ‘모나크’의 신입 요원으로 설정해 어트랙션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했다.
스크린에는 2014년 5월 고질라 최초 확인, 2017년 3월 콩 최초 확인, 2019년 5월 타이탄 대각성, 2021년 3월 콩과 고질라의 충돌, 2024년 3월 할로우 어스 신규 타이탄 포착 등 모나크의 가상 연구일지가 차례로 등장했다.
이 부문장은 “할로우 어스는 지구 내부에 존재하는 미지의 영역으로, 지표면과 거대한 통로로 연결된 광대한 지대”라며 “모나크는 세계 각지에 전초기지를 두고 할로우 어스와 타이탄을 관측하고 탐사하는 비밀 조직”이라고 설명했다.
취재진이 방문할 곳은 모나크의 42번째 전초기지 ‘M-42’. 이곳에서 공중 탐사선 ‘히브’를 타고 콩과 고질라를 비롯한 타이탄이 서식하는 할로우 어스 깊숙한 곳을 탐사하는 것이 이날 주어진 임무였다.
◇ 어두운 기지 지나 8인승 ‘히브’ 탑승
브리핑을 마친 뒤 어드벤처 3층으로 올라가자 아케이드 입구 옆으로 ‘콩×고질라: 더 라이드’가 새겨진 거대한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쪽에는 관련 식음 메뉴를 판매하는 ‘비스트스테이션’과 ‘타이탄스낵’도 자리했다.
비스트스테이션에서는 비스트소금빵핫덕(9500원), 비스트쵸코킹빵(5800원), 마이어스퀴드구이(6800원), 비스트젤라또 4종(6500원), 비스트레드펀치(6000원) 등을 판매한다.
타이탄스낵에서는 타이탄소프트콘과 타이탄팡, 타이탄에너지를 각각 6500원에 선보인다.
아케이드를 통과해 탑승구로 향하는 길부터 세계관 체험은 시작됐다. 어두운 통로에는 타이탄을 관측하는 모나크의 연구 장비와 자료가 배치됐고, 영상 속 연구원은 앞으로 어떤 여정을 수행하게 될지를 설명했다.
일반적인 놀이기구 대기 공간이라기보다 영화 속 비밀 연구기지의 세트장을 걸어가는 느낌에 가까웠다. 입장부터 임무 안내, 탑승, 퇴장 후 상품점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도록 공간을 설계한 결과다.
탑승객은 모나크 신입 요원이 돼 할로우 어스에서 타이탄의 움직임을 관측하고, 세계의 균형을 깨뜨리려는 존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콩과 고질라뿐 아니라 결빙 능력을 지닌 위험한 타이탄 ‘시모’도 탐사 과정에서 마주하게 된다.
4개의 대기줄에 나눠 선 뒤 8인승 공중 탐사선 히브에 올랐다. 8명이 탑승하는 차량 2대가 한 세트로 함께 움직이는 구조다. 안전바를 내리자 히브가 천천히 어둠 속으로 진입했다.
눈에 보이는 별도의 레일은 없었다. 탑승 차량이 시설 내부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이동하고, 장면에 따라 방향을 바꾸거나 회전하고 흔들리며 영상·음향·특수효과와 연동됐다.
초반에는 캄캄한 동굴 양옆으로 타이탄의 모습이 펼쳐졌다. 대형 미디어 화면을 따라 영화를 관람하는 듯 비교적 차분하게 전개됐지만, 콩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단숨에 바뀌었다.
브리핑을 마친 뒤 어드벤처 3층으로 올라가자 아케이드 입구 옆으로 ‘콩×고질라: 더 라이드’가 새겨진 거대한 구조물이 모습을 드러냈다. 한쪽에는 관련 식음 메뉴를 판매하는 ‘비스트스테이션’과 ‘타이탄스낵’도 자리했다.
비스트스테이션에서는 비스트소금빵핫덕(9500원), 비스트쵸코킹빵(5800원), 마이어스퀴드구이(6800원), 비스트젤라또 4종(6500원), 비스트레드펀치(6000원) 등을 판매한다.
타이탄스낵에서는 타이탄소프트콘과 타이탄팡, 타이탄에너지를 각각 6500원에 선보인다.
아케이드를 통과해 탑승구로 향하는 길부터 세계관 체험은 시작됐다. 어두운 통로에는 타이탄을 관측하는 모나크의 연구 장비와 자료가 배치됐고, 영상 속 연구원은 앞으로 어떤 여정을 수행하게 될지를 설명했다.
일반적인 놀이기구 대기 공간이라기보다 영화 속 비밀 연구기지의 세트장을 걸어가는 느낌에 가까웠다. 입장부터 임무 안내, 탑승, 퇴장 후 상품점까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도록 공간을 설계한 결과다.
탑승객은 모나크 신입 요원이 돼 할로우 어스에서 타이탄의 움직임을 관측하고, 세계의 균형을 깨뜨리려는 존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콩과 고질라뿐 아니라 결빙 능력을 지닌 위험한 타이탄 ‘시모’도 탐사 과정에서 마주하게 된다.
4개의 대기줄에 나눠 선 뒤 8인승 공중 탐사선 히브에 올랐다. 8명이 탑승하는 차량 2대가 한 세트로 함께 움직이는 구조다. 안전바를 내리자 히브가 천천히 어둠 속으로 진입했다.
눈에 보이는 별도의 레일은 없었다. 탑승 차량이 시설 내부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이동하고, 장면에 따라 방향을 바꾸거나 회전하고 흔들리며 영상·음향·특수효과와 연동됐다.
초반에는 캄캄한 동굴 양옆으로 타이탄의 모습이 펼쳐졌다. 대형 미디어 화면을 따라 영화를 관람하는 듯 비교적 차분하게 전개됐지만, 콩이 등장하자 분위기가 단숨에 바뀌었다.
◇ 5m 거대 콩 눈앞에 … 포효할 때마다 차량도 ‘쿵’
어둠 속에서 거대한 콩 애니매트로닉스가 몸을 드러내자 실제 생명체 앞에 선 듯한 위압감이 밀려왔다. 애니매트로닉스의 크기는 최대 높이 5m, 폭 11m에 달한다. 얼굴과 상체가 바로 눈앞에서 움직이자 대형 화면으로만 타이탄을 볼 때와는 체감이 달랐다.
이어 최대 길이 22m의 대형 미디어 화면에서 콩이 분노를 표출할 때마다 탑승 차량도 충격을 받은 듯 움직였다. 화면 속 타이탄이 뛰어들거나 공격을 가하면 히브가 뒤로 밀리고, 방향을 틀 때는 차량도 함께 회전했다.
스크린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화면 속 사건에 탑승객이 직접 휘말리는 구조다. 영상과 차량의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어느 순간부터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전투가 벌어지는 공간 안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줬다.
중간 구간에서는 히브가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가 공중으로 비행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실제 차량이 급격하게 낙하하거나 빠른 속도로 질주하지는 않는다. 대신 차량의 기울기와 회전, 영상, 바람 등 특수효과를 결합해 4차원 영화관과 비행 시뮬레이터를 합쳐놓은 듯한 스릴을 구현했다.
낙하형 놀이기구 특유의 속도나 중력감에 부담을 느끼는 방문객도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 화면과 움직임에 집중할수록 체감되는 속도와 긴장감은 커졌다.
후반부에는 동면 중이던 고질라의 포효가 공간 전체를 울리며 절정을 만들었다. 콩과 고질라, 시모가 잇따라 등장하고 히브가 이들의 공격을 피해 움직이는 사이 약 11분의 탑승 시간은 실제보다 짧게 느껴졌다.
특히 영화 ‘고질라×콩’ 시리즈를 관람해 타이탄과 할로우 어스의 관계를 알고 있는 방문객이라면 몰입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탑승 전 영상에서 핵심 세계관과 임무를 설명해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롯데월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영 어덜트와 영화 IP 팬층까지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공룡과 거대 괴수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부터 콩과 고질라를 오래 접해온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장 110㎝ 이상부터 탑승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동반하면 100㎝ 이상도 이용 가능하다.
탑승을 마치고 나면 상품점으로 동선이 이어진다. 콩 크로스백과 콩 파우치 키링, 콩 모자, 고질라 망토를 비롯해 라포린백, 배틀엑스 방망이·헤어밴드, 레트로 티셔츠, 모나크 티셔츠·맨투맨, 피스사인 티셔츠·에코백 등 한정 상품이 진열됐다.
어둠 속에서 거대한 콩 애니매트로닉스가 몸을 드러내자 실제 생명체 앞에 선 듯한 위압감이 밀려왔다. 애니매트로닉스의 크기는 최대 높이 5m, 폭 11m에 달한다. 얼굴과 상체가 바로 눈앞에서 움직이자 대형 화면으로만 타이탄을 볼 때와는 체감이 달랐다.
이어 최대 길이 22m의 대형 미디어 화면에서 콩이 분노를 표출할 때마다 탑승 차량도 충격을 받은 듯 움직였다. 화면 속 타이탄이 뛰어들거나 공격을 가하면 히브가 뒤로 밀리고, 방향을 틀 때는 차량도 함께 회전했다.
스크린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화면 속 사건에 탑승객이 직접 휘말리는 구조다. 영상과 차량의 움직임이 맞물리면서 어느 순간부터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전투가 벌어지는 공간 안으로 들어간 듯한 느낌을 줬다.
중간 구간에서는 히브가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가 공중으로 비행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실제 차량이 급격하게 낙하하거나 빠른 속도로 질주하지는 않는다. 대신 차량의 기울기와 회전, 영상, 바람 등 특수효과를 결합해 4차원 영화관과 비행 시뮬레이터를 합쳐놓은 듯한 스릴을 구현했다.
낙하형 놀이기구 특유의 속도나 중력감에 부담을 느끼는 방문객도 비교적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 화면과 움직임에 집중할수록 체감되는 속도와 긴장감은 커졌다.
후반부에는 동면 중이던 고질라의 포효가 공간 전체를 울리며 절정을 만들었다. 콩과 고질라, 시모가 잇따라 등장하고 히브가 이들의 공격을 피해 움직이는 사이 약 11분의 탑승 시간은 실제보다 짧게 느껴졌다.
특히 영화 ‘고질라×콩’ 시리즈를 관람해 타이탄과 할로우 어스의 관계를 알고 있는 방문객이라면 몰입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영화를 보지 않았더라도 탑승 전 영상에서 핵심 세계관과 임무를 설명해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롯데월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영 어덜트와 영화 IP 팬층까지 폭넓게 공략할 계획이다. 공룡과 거대 괴수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부터 콩과 고질라를 오래 접해온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장 110㎝ 이상부터 탑승할 수 있으며 보호자가 동반하면 100㎝ 이상도 이용 가능하다.
탑승을 마치고 나면 상품점으로 동선이 이어진다. 콩 크로스백과 콩 파우치 키링, 콩 모자, 고질라 망토를 비롯해 라포린백, 배틀엑스 방망이·헤어밴드, 레트로 티셔츠, 모나크 티셔츠·맨투맨, 피스사인 티셔츠·에코백 등 한정 상품이 진열됐다.
◇ 역대 최대 투자 … “오래된 어트랙션만으로 모객 한계”
‘콩×고질라: 더 라이드’는 어드벤처 3층에 약 1550평 규모로 조성됐다. 주행 길이는 약 320m이며 최대 길이 22m의 초대형 스크린과 39개의 영상 장비, 최대 높이 5m·폭 11m의 애니매트로닉스가 적용됐다.
다이내믹 모션 탑승 차량은 총 16대로 8개 세트가 운영된다. 개발에는 2022년 9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3년 10개월이 걸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단일 어트랙션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비도 투입됐다.
세계 최초로 영화적 세계관 ‘몬스터버스’를 멀티미디어 다크라이드에 접목한 것도 특징이다. 몬스터버스는 거대 괴수들이 실존하는 세계를 바탕으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와 워너브라더스가 공동 기획한 영화 세계관이다.
롯데월드는 그동안 캐릭터와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중심으로 전개해온 IP 협업 영역을 이번에는 영화로 확대했다. 테마파크의 시설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특정 IP 팬을 신규 방문객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월드 측은 “오래된 어트랙션만으로는 더 많은 고객을 모으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어트랙션이라는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IP를 접목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콩×고질라: 더 라이드’는 어드벤처 3층에 약 1550평 규모로 조성됐다. 주행 길이는 약 320m이며 최대 길이 22m의 초대형 스크린과 39개의 영상 장비, 최대 높이 5m·폭 11m의 애니매트로닉스가 적용됐다.
다이내믹 모션 탑승 차량은 총 16대로 8개 세트가 운영된다. 개발에는 2022년 9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약 3년 10개월이 걸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단일 어트랙션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비도 투입됐다.
세계 최초로 영화적 세계관 ‘몬스터버스’를 멀티미디어 다크라이드에 접목한 것도 특징이다. 몬스터버스는 거대 괴수들이 실존하는 세계를 바탕으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와 워너브라더스가 공동 기획한 영화 세계관이다.
롯데월드는 그동안 캐릭터와 웹툰, 게임, 애니메이션 등을 중심으로 전개해온 IP 협업 영역을 이번에는 영화로 확대했다. 테마파크의 시설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특정 IP 팬을 신규 방문객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월드 측은 “오래된 어트랙션만으로는 더 많은 고객을 모으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어트랙션이라는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IP를 접목해 고객층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26년 4월 3일 문을 연 ‘메이플 아일랜드존’에서는 IP 시설의 집객 효과도 나타났다. 롯데월드에 따르면 개장 후 2주간 입장객은 직전 2주보다 약 6% 증가했다. 넥슨 ‘메이플스토리’와 협업한 봄 시즌에는 식음 매출도 약 10% 늘었다.
메이플스토리 협업 이후에는 게임의 주 이용층인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방문객, 특히 남성 고객 유입이 늘면서 영 어덜트 비중이 확대됐다. 롯데월드는 세대를 아우르는 콩과 고질라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성수기 가족과 젊은 방문객을 고르게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해열 부문장은 “콩과 고질라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IP이자 압도적인 스케일을 통해 고객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인기 있는 IP를 기반으로 한 어트랙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이플스토리 협업 이후에는 게임의 주 이용층인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 방문객, 특히 남성 고객 유입이 늘면서 영 어덜트 비중이 확대됐다. 롯데월드는 세대를 아우르는 콩과 고질라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여름방학 성수기 가족과 젊은 방문객을 고르게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해열 부문장은 “콩과 고질라는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IP이자 압도적인 스케일을 통해 고객의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대표적인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고 인기 있는 IP를 기반으로 한 어트랙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