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에도
인천공항에는
해외로 떠나려는 여행객이 줄지어 서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연휴가 되면 항상 들리는 뉴스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엔저 현상]이 극심해지면서
이런 뉴스가 보도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가 하면
명절을 앞두고
이런 뉴스도 항상 보도되곤 한다.
“이번 설(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의 물가가 또 오르고 있습니다.
명절 때만 되면 들썩이는 물가에
주부들의 한숨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일본 여행을 앞두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일반 시민들이 실제로 예상하는 설 지출 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뉴데일리>가 시민 100명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봤다.
◆ 일본 안(못)가요 81명
vs 한 번 가 볼까요 19명
시민 100명 중
일본 여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한 사람은
총 19명이었다.
이 중 11명은
이번 설 연휴 때 실제로 일본 여행 계획을 세웠다고 답했다.
“사회생활 하기 전에
친구들과 추억을 쌓고 싶다.
설날 때 아니면 시간 맞추기가 어렵다”
“애들이 더 크기 전에
해외여행을 두루두루 다니고 싶어서
남편이 길게 쉴 수 있는 설날을 이용해
일본에 다녀올 계획이다”
시민 8명은
설 연휴에 당장 일본에 가진 않겠지만
갈 의향이나 조만간 갈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연휴에 일본여행이라…
괜찮아 보인다.
사실 고향 내려가는 것보다 싸게 치지 않은가”
“일본은 명절에는 못 가는데
엔저로 싸졌다고 해서
5월 쯤 일본 갈 계획은 있다”
반면, 81명은
엔저 현상과 관계없이
[일본에 갈 의향이 없다] 또는
[일본에 여행갈 수 없다]고 답했다.
안가든 못가든
일본 여행 계획이 없는 이유로
시민들은
[친지 방문으로 인해 갈 수 없다]
[일 또는 공부 탓에 못 간다]
[일본 아니라도 놀러갈 곳은 많다]
[아무리 엔화가 싸져도, 여전히 경제적으로 부담된다]
[이미 다녀왔다]
[방사능 유출 등으로 인해 안전성을 신뢰하기 어렵다]
[일본행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했다]
[그냥 쉬고 싶다] 등
다양한 답변을 내놨다.
◆ 설 연휴 예상 지출 비용
“미혼자는 2자리, 기혼 남성은 3자리”
1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이번 설 연휴,
얼마나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십니까?”
라고 질문한 결과,
47명의 시민이 [10만원 초과 50만원 이하],
18명의 시민이 [50만원 초과 100만원 이하]을 예상했다.
그러나
기혼 남성의 경우에는
[100만원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하는 답변이 많았다.
[명절이라는 이유로 추가 지출을 예상하지 않는다]는 답변도
7건을 기록,
연휴 때에도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3명의 시민은
“명절에도 근무하므로 오히려 돈을 번다”고 답하기도 했다.
다음은 100인 인터뷰 응답 내용 전문이다.
[엔저-연휴 특수에 일본여행 의향 있나요?]
[긍정 19명 답변 내용]
[이번 연휴에 일본 여행 떠난다 11명]
"엔화가 떨어져서 큰 부담없이 여행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설날 때 아니면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요"
[이미소(30)/경기]어떻게 알았지? 이번에 친구들과 일본 여행 가는데…
[최진희(35)/경기]
설날에 고향 대신 일본 여행을 선택했다.
[이덕환(46)/서울]
이번 설에는 가족끼리 일본 여행 가기로 했어요
무려 4일이나 휴일이잖아요.
[손지민(30)/경기]
이번엔 고향 대신 일본 가려고요.
올해는 5월까지 연휴가 설날 아니면 없어서...
[장혜진(40)/서울]
엔화가 떨어져서 큰 부담없이 여행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네요.
온 가족이 올해 설날에는 일본으로 떠납니다.
[신지은(24)/경기]
친구들이랑 사회생활 하기 전에
추억을 쌓기 위해 일본여행 가기로 했어요.
설날 때 아니면 시간 맞추기가 어려워서요.
[김장희(40)/서울]
애들이 더 크기 전에 해외여행을 두루두루 다니고 싶어서
남편이 길게 쉴 수 있는 설날을 이용해 일본에 다녀올 계획이다.
[정소현(27)/서울]
이번 연휴에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여행을 갈 예정이다.
엔저로 많이 싸지기도 했고, 평소 일하느라 바빠
이번 연휴가 아니면 일본 여행을 못 갈 것 같아 최근 가기로 결정했다.
일정은 큐슈, 훗카이도, 오사카이다. 큐슈에서 온천을 즐길 예정이다.
[홍성호(43)/서울]
작년 설에도 일본에 출장을 겸해서 다녀왔는데,
작년에 비해 엔이 30프로정도 떨어져서,
이번에는 일본 동경에서 일을 보고 쿄토, 오사카까지 다녀올 예정이다.
[박승재(24)/인천]
일본여행은 엔저와 맞물려 29일에 떠나고 3박 4일 다녀오기로 했다.
자유여행으로 친구들이랑 떠난다.
[김보람(26)/서울]
평소에 일본여행 자주 가는데
이번에 특히 싸졌다고 해서 가려고 한다.
오사카 좋아한다.
오사카의 문화가 특이해서 이번에도 방문할 예정이다.
[당장 가진 않겠지만 갈 의향 있다 8명]
"고향 내려가는 것보다 싸게 치지 않은가"
"엔저로 싸졌다고 해서 (당장은 아니지만) 5월 쯤 갈 계획 있다"
[허운재(28)/서울]연휴에 일본여행이라…
괜찮아 보인다.
사실 고향 내려가는 것보다 싸게 치지 않은가.
[김택수(65)/서울]
추울 땐 좀 그렇고, 따뜻해지면 생각해보겠다.
[이근영(35)/서울]
일본? 나쁘지 않은 생각인데, 한 번 가 볼까 싶다.
[임유정(53)/서울]
작년에는 방사능이니 여러 몸에 해로울 것 같아서
일본 여행은 생각을 안 해봤었는데,
요즘에는 또 가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가볼 예정이다.
설 명절이 아니더라도
기회가 된다면 시간 내서 갈 생각이다.
[이제윤(26)/서울]
이번 설 명절에는 일본에 가지 않지만,
2월 중에 부산~오사카 노선으로
배타고 일본에 가 식도락 여행을 할 계획이다.
[김현순(58)/서울]
일본은 명절에는 못 가는데
엔저로 싸졌다고 해서 5월 쯤 갈 계획은 있다.
[이경륜(46)/서울]
연휴에는 일본에 안 갈 거지만
추위가 끝나기 전에
일본에 온천 여행 가고 싶은 생각은 있다.
[강태화(32)/서울]
일본 여행은 계획 없다. 그러나 기회가 된다면 한번 가보고 싶다.
[부정 81명 답변 내용]
[친지 방문으로 인해 갈 수 없다 11명]
"(양가 부모님 봬야 하니) 안 간다기보단 못 간다는게 옳겠지"
"명절에 여행간다고 하면 시부모님께 욕먹을 것 같은데요"
[조인순(55)/부산]시댁에 가야 하기 때문에, 일본 여행은 어렵다.
내가 죽고 나면, 내 후손들에게는
외국에서 차례 지내라고 할 생각이다.
내 자식들은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게 하기 보단
연휴 동안 죄책감 없이 해외여행 하게 해주고 싶다.
[정기승(36)/서울]
일본 여행?
안 간다기보단 못 간다는게 옳겠지.
작년 10월에 결혼한 신혼부부가
양가 부모님 냅두고 해외여행 떠난다는 건 말이 안되니까.
[김다정(27)/서울]
연휴에 제사(차례)를 지내야 해서 여행계획은 없다
[나성엽(43)/서울]
고향 방문해야 해서 설 연휴에 여행은 못간다
[박숙자(52)/서울]
제사(차례) 지내야 되니 여행은 꿈도 못 꿔요
[윤미숙(40)/서울]
설날 명절 만큼은 온 가족이 모이는 날이니
여행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준(42)/서울]
부모님이 고향에서 기다리고 계신다.
[이미나(45)/서울]
명절에 여행간다고 하면 시부모님께 욕먹을 것 같은데요
[김신영(37)/서울]
시댁 가서 일할 것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통이 오는 것 같다.
일본 여행이라... 꿈만 같은 일이다
[라현정(28)/서울]
연휴 때 할머니 댁에 내려간다.
일본 여행 정말 해 보고 싶은데, 아쉽게도 못 간다.
[박희원(24)/인천]
취업 후 맞는 첫 명절이라, 어르신들께 인사드려야 한다.
토/일요일 제외하면 연휴가 이틀에 불과한데,
그 짧은 기간 동안에 일본 다녀오는 건 무리다.
[일 또는 공부 탓에 못 간다 8명]
[유충환(30)/서울]
고시 준비생인데, 시험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일본 여행은… 시험 끝나면 생각해 보겠다
[홍효정(41)/서울]
간호사라는 직업 때문에
연휴 중 하루 밖에 쉬지 못하는데
일본이든 어디든 여행이 웬 말인가.
[이중건(26)/서울]
설 연휴에도 아르바이트 하는 처지에 일본은 무슨…
[허준석(36)/서울]
저는 설 연휴에도 일해서 해당사항 없습니다
[한태종(29)/서울]
지금 고시공부중이라
따로 명절 때 갈 생각이나 어디 방문할 계획없다.
요즘 먹고 살기 힘들어서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 같다.
[김경영(38)/경기]
연휴 때는 여행은 고사하고
직장 사무실 이전을 명절 전날에 해서
일하는 명절이 될 것 같다.
이사라는 게 잔일이 많지 않은가.
[신병주(54)/서울]
설날에도 일하는 관계로 여행은 못간다
[우승연(35)/서울]
일본여행은 가고 싶긴 한데
회사다니고 생활이 바빠
아무리 싸졌다고 해도 실제로 가긴 어려울 것 같다
[일본 아니라도 놀러갈 곳은 많다 4명]
[김우진(29)/서울]
일본? 안 간다.
스노우보드 타는 걸 좋아하긴 하지만,
굳이 일본까지 가서 탈 필요성은 느끼지 못한다.
[이혜은(26)/경기]
일본 여행 의향은 없다.
일본 아니라도 갈 데 많기 때문이다.
[방명석(44)/서울]
일본? 꼭 일본을 가야 하나?
이왕 갈 거면 좀 더 멀리 가는 게 낫지.
동남아라든가…
[장재호(49)/서울]
설 연휴 땐 못가고, 2월 쯤에 가족 동반 여행 계획 중인데,
일본 가느니 차라리 동남아 쪽으로 다녀올까 한다.
[아무리 엔화가 싸져도, 여전히 경제적으로 부담된다 3명]
[안은정(30)/서울]
일본 여행? 돈이 없어 못 간다.
[양영진(43)/대구]
날 풀리면 제주도나 한 번 다녀오려 한다.
저가항공 타고 가서 스쿠터 빌리고, 잠은 찜질방에서 해결하면
그래도 일본보단 싸겠지.
[김희연(30)/서울]
설 명절에 부모님 용돈 드려야 하는데,
연초에 월급 받은 거 이미 다 써서 빠듯해요.
여행은 계획 없어요
[이미 다녀왔다 3명]
[조준현(46)/서울]
이미 지난 2013년,
집사람과 함께 여러 차례 일본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추가로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진 않다.
[이진혁(41)/경기]
지금이 일본 가기 딱 좋은 때이긴 한데
그 동안 일본 여행을 많이 다녀왔기 때문에
굳이 싸다는 이유만으로 또 가게 될 것 같진 않다.
[이승현(33)/서울]
일본여행은 많이 다녀왔고,
설 연휴에 친구들과 강원도나 다녀올까 생각 중이다.
[방사능 유출 등으로 인해 안전성을 신뢰하기 어렵다 10명]
"일본방사능 때문에 일본 화장품도 안 쓰고 있다"
"방사능 뿐 아니라 먹거리 까지 불안하니, 여자로서 엄두가 나지 않는다"
[박은희(26)/대구]아직은 방사능이 두렵다.
[정지연(50)/서울]
일본이라… 방사능 때문에 아직 꺼림칙한 게 사실이다.
[최정은(35)/서울]
일본은 원래 자주 놀러갔지만 방사능 이후 절대 안갑니다
[김준희(37)/서울]
요즘 엔화 환율 진짜 낮아서 좋긴 한데
방사능 때문에 불안해서 못가겠어요
[김예은(39)/경기]
일본은 방사능 때문에 꺼려지네요
[장현아(60)/경기]
일본여행은 싸졌다고는 하는데
여전히 이미지가 좋지 않아서 갈 계획은 없다
[김보라(33)/서울]
일본여행은 아무리 엔저라도
방사능 오염 및 식품 이물질 이슈가 터지고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여자로서는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참고로 아직 미혼이다.
[이예나(37)/서울]
연휴 때 일본여행은 전혀 계획 없다.
아직도 방사능에 대한 불신이 없어지지 않은 건 어쩔 수 없다.
[양구영(42)/서울]
일본방사능 때문에 일본 화장품도 안 쓰고 있다.
[김현주(24)/서울]
일본여행은 늘 계획하고 있었는데 가진 못할 것 같다.
설 연휴라기 보다 방학기간이어서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허락하지 않으신다.
방사능에 대한 신체의 반응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들었는데
어린이와 여자들은 훨씬 더 위험하다고 했다.
[그냥 쉬고 싶다 2명]
[정시현(36)/서울]
고향도 안 가는데 무슨…
연휴동안 만이라도 집에서 좀 쉬자.
[김재영(33)/서울]
일본여행은 고사하고 평일에 일이 너무 바빠서
연휴 때는 집에서 쉬고 싶은 마음 뿐이다.
[일본행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했다 2명]
[박미애(32)/서울]
일본여행은 대학생 때 가봤는데 좋은 추억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 알아보기에는 자리가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포기했다.
[김나혜(32)/서울]
일본여행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기에
원래는 오사카 여행 계획이 있었다.
하지만 결국 비싼 항공편만 남아서
자리를 못 구해 계획을 취소했다.
항공 및 숙박 경비로 모아놓은 돈은
결국 서울에서 쓸 듯 하다.
[기타 의견 38명]
"나는 의향 있지만, 아내가 반대할 듯 하다"
"단 한 푼일지언정, 왜 그 놈들에게 보태준단 말인가"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못 가게 된다"
[최종호(34)/서울]친구들과 친척들에게 다 얻어먹을 예정인데
일본은 무슨 일본! (웃음)
[유명산(59)/부산]
일본여행?
연휴 중에는 불가능하고,
봄 되면 한 번 여행하긴 해야 하는데…
나는 의향 있지만, 아내가 반대할 듯 하다.
[박순철(32)/부산]
일본여행은 무슨…
그냥 친구들 만나서 술이나 마실까 보다.
[김초석(32)/경기]
갈 돈도 없지만, 돈 있어도 안 간다.
하필이면 독도 침탈 야욕, 역사 왜곡 등이 정점에 달한 지금,
단 한 푼일지언정, 왜 그 놈들에게 보태준단 말인가.
[정현진(24)/서울]
아직 수습사원이라 여행 갈 정신이 없다.
수습 딱지 떼고 나면 고민해보겠다.
[송진하(31)/서울]
이번에는 부모님 용돈 적당히 드리고
내년 설날에 갈 일본 여행 기다리고 있습니다.
[박유진(28)/서울]
친구들이 설날에 엔화 싸졌다고 일본여행 가자고 했는데,
나는 아직 취업을 못해서 못 간다.
[고찬욱(34)/서울]
엔화 떨어져서 일본여행 가고싶긴 한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
[김윤미(30)/서울]
설날 때마다
해외여행을 내년에는 꼭 가야지 하면서 못 가고 있다.
[심소연(33)/경기]
여행을 미리 계획했어야 했는데
계획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냥 [방콕]해야 겠다.
[문홍기(31)/서울]
이번 명절은 집에 혼자 있을 것 같다.
일본여행은 안 갈 계획이다.
[배문자(70)/서울]
돈도 없고 귀찮고 여행 계획 없다.
[원영순(70)/서울]
미국은 가고 싶은데 일본은 가고 싶지 않다
[조민아(23)/서울]
엔화가 많이 싸져서
친구가 같이 여행가자고 제안하긴 하긴 했는데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한 상태다.
[김추경(38)/서울]
명절연휴에 친구가 일본여행을 다녀온다고 들었다.
하지만 나는 전혀 계획 없다.
[김미연(24)/서울]
일본여행은 내가 간다고 해도 부모님이 말릴 듯.
[박호윤(40)/서울]
평소에도 일본으로의 출장이 잦은데
굳이 연휴기간에까지 방문하고 싶지 않다.
[간예슬(25)/서울]
일본여행 가기에는 지금이 딱 좋은 시기이긴 하나,
계획은 없다.
[조나영(35)/서울]
남편과 상의해봤는데,
첫 아이는 낳고 가기로 했다.
아이를 낳으면 여행을 갈 수 있는 상황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동의했다.
* 이 밖에 19명의 시민은
“가지 않겠다” 또는 “갈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나
그 이유를 밝히진 않았다.
[이번 설 연휴, 얼마나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십니까?]
[전혀 지출하지 않는다 7명]
"어차피 남편 지갑에서 돈이 다 나간다"
"명절 연휴라고 해도 쉬는 날이 길어진다는 것 외엔 의미 없다"
"얻어먹는 걸로 모두 해결할 예정이라, 돈 쓸 일이 없다"
[조인순(55)/부산]돈 쓸 일 특별히 없다.
장 보느라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어차피 남편 지갑에서 나가기 때문이다.
조카들에게 용돈을 조금씩 쥐어주기도 했지만
이제 조카들이 고등학생이란 이유로
고향에 오지 않는다.
[박순철(32)/부산]
아버지는 외국에 근무하시고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외동아들이라 형제자매도 없다.
친척과는 왕래가 없는 상황이다.
연휴라곤 해도, 쉬는 날이 길어진다는 것 외엔 의미 없다.
명절이라는 이유로 추가로 돈 쓸 일도 없다.
[이근영(35)/서울]
이번에 공무원시험 합격했다.
밥도 얻어먹고, 술도 얻어먹고…
고향이 서울이라 딱히 교통비도 들지 않는다.
이 나이 먹고 부끄럽긴 하지만,
친척 어른들이 용돈도 주실 듯하다.
지출금액 0원 예상한다.
[김초석(32)/경기]
백수는 그저 방 안에 틀어박혀 있을 뿐이다.
[박유진(28)/서울]
아직 취업을 못해서 부모님 용돈도 못 드리고…
특별히 설날이라고 해서 지출이 있진 않을 것이다.
[임하나(29)/서울)]
설 연휴에 제사도 안지내고
따로 친척끼리 안 만나서 별로 돈 쓸 일 없을 것 같다.
[한태종(29)/서울]
지금 고시공부중이라
따로 명절 때 갈 생각이나 어디 방문할 계획 없다.
요즘 먹고 살기 힘들어서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 같다.
[10만원 이하 8명]
"고시생이라, 학원 수강료와 교재 값만 있으면 된다"
"교통비 외엔 따로 지출하는 돈 없다"
"가족끼리 보내기 때문에, 조촐하게 장 볼 돈이면 된다"
[유충환(30)/서울]고시 준비생인데, 시험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아
학원에서 개설한 명절 특강을 수강할 예정이다.
수강료와 교재 값을 포함, 8만원을 지출할 예정이다.
[박윤희(26)/대구]
왕복 교통비로 10만원 외엔 지출할 금액 없다.
난 아직 어리니까. (웃음)
[문홍기(31)/서울]
이번 명절에 집에 혼자 있을 것 같다.
얼마 쓸지는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만약 쓴다면 5~1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이미옥(34)/서울]
작년부터 친척들끼리 함께 설 명절을 보내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이번 설 명절엔 가족끼리
간단하게 부침개, 떡국 같은 거 만들 것 같다.
3식구 사니까 간단하게 장보면 한 10만원 정도 들 것 같다.
[조민아(23)/서울]
이번 연휴에 부산에 내려가는데,
부모님 차를 타고 내려가기도 하고
별로 돈 들 일은 없을 것 같다.
많이 써봐야 한 5만원 정도 쓸 것 같다.
[김미연(24,여)/서울]
설 명절 지출비용은 10만원 예상한다.
[송혜리(30,여)/서울]
설 명절 지출 비용은 집에서 아직 어린 축이라
대략 십만원 정도.
[강혜원[(29,여)/서울]
설 지출비용 아직 생각을 안해봤는데 5~10만원 정도?
[50만원 이하 47명]
[허운재(28)/서울]
연말 보너스도, 명절 보너스도 없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와중에도 귀향비와 선물비 포함
50만원 가까이 쓸 것 같다.
조카들 세뱃돈을 빼고 생각해도 그 정도다.
[김우진(29)/서울]
선물과 교통비 등으로 30만원정도 들 것이다.
[이혜은(26)/경기]
사회 초년생이긴 하지만
그래도 20만원 정도는 쓰게 될 것 같다.
[안은정(30)/서울]
아무래도 30만원 정도 지출할 듯.
이제 용돈 받을 나이가 아니라,
드릴 나이니까.
[홍효정(41)/서울]
간호사라는 직업 때문에
연휴 중 단 하루만 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30만원 정도 쓸 듯.
[최종호(34)/서울]
참 재미있는 설문조사다.
계산해보니
기름 값과 도로 통행료 포함 15만원
조카 네 명에게 용돈으로 각 1만원 주면 4만원
기타 담뱃값과 이것 저것 하면 1만원
도합 20만원 정도 들겠구나.
나머지는 다 얻어먹는 걸로 해결할 예정이다.
[정시현(36)/서울]
글쎄… 20~30만원 정도?
[이진혁(41)/경기]
30만원 정도 쓰겠지.
교통비와 부모님 용돈 하면…
[정지연(50)/서울]
조카들 용돈 주려면 한 30만원은 준비해야지.
[김다정(27)/서울]
5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
고향이 지방이라 교통비나,
오랜만에 뵙는 부모님 선물을 살 계획이다.
[김희연(30)/서울]
40만원 정도?
설 명절에 부모님 용돈 드려야 하는데,
연초라고 월급받은 거 이미 다 써서 빠듯해요.
[김준희(37)/서울]
5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설 명절에는 아무래도 돈이 많이 들죠.
고향 내려갈 때 양손 가득하게 들고 가야죠
[고찬욱(34)/서울]
KTX 비용부터 만만치 않다.
왕복 10만원 정도다.
그리고 부모님 용돈은 2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
[김신영(37)/서울]
50만원 정도?
돈도 돈이지만 시댁 가서 일할 것 생각하니
벌써부터 두통이 오는 것 같다.
[김윤미(30)/서울]
30만원 계획.
설날 때 친척들과 교류 안하고, 제사(차례)도 안지내서
교통비, 부모님 용돈 빼고 드는 돈은 없다.
[신병주(54)/서울]
40만원 계획 중이다.
일 때문에 어차피 고향에 못 내려가는 상황이어서
부모님께 용돈만 드리면 될 것 같다.
[심소연(33)/경기도]
KTX 못 끊어서 서울에 그냥 있을 계획이다.
서울에서 혼자 놀고먹고 20만원 쓸 것 같다.
[유혜진(35)/서울]
50만원 예상한다.
설날에 지출 많아서 당분간은 절약해야 할 듯.
[전재우(32)/서울]
대구로 내려가는데
뭐 이것저것 다 합치면 4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이제윤(26)/서울]
설 명절 때 얼마 쓸지 생각해 본 적 없다.
명절을 우리 집에서 보내는데,
대략 30만원? 그 정도 쓰지 않을까 싶다.
[한성원(33)/경기]
큰집이 서울이라
왕복 교통비 조카들 용돈 이것저것 하면
한 30만원 정도 들 것 같다.
명절 보내고 맛있는 것 사먹고 그러면
더 쓸 수도 있긴 한데
깊이 생각해보진 않았다.
[전순란(55)/서울]
우리집은 명절이라고 제사(차례)를 지내진 않는다.
그래도 이것저것 음식 사다보면 30만원 이상 비용 쓸 것 같다.
[문인옥(69)/서울)]
설 명절에 이것저것 산다고 생각하면 3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배문자(70)/서울]
명절 비용은 20만원 생각하고 있다.
[서서남(63)/서울]
명절 비용은 20만원 생각하고 있다.
집에 올 식구가 그리 많지 않기도 하고
음식을 많이 장만하지는 않을 것 같다.
[오선심(63)/서울]
설 연휴 지출 비용은 2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
[우승연(35)/서울]
설 연휴에 비용 20만원정도 쓸 것 같다.
큰집이 경기도 의정부인데
그쪽으로 왔다갔다하고 조카들 용돈도 주고 이러다 보면
그 정도 쓸 것 같다.
[김태수(30)/서울]
최근 가고 싶어하는 기업에 합격했는데,
이번 명절에는 부모님한테 선물세트 사서 가려고 한다.
부모님은 지금 광주쪽에 계신다.
이번에 떡값 받은 걸로 사면 2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그래도 취업 되서 이번 명절은 마음이 가볍다.
[장현아(60)/경기]
우리집에서 제사를 지내진 않지만
큰집에 가면 적어도 50만원은 필요할 것 같다.
아이들 용돈도 주기도 하는데,
큰집 형님께 돈을 좀 챙겨드리면 그 정도 쓰지 않을까 싶다.
교통비까지 합하면 더 들수도 있긴 한데,
아직 정확하게 예산을 잡아놓진 않았다.
[구보희(25)/서울]
설 연휴에 3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이번에 취업해서 친척들 선물 하나씩 사다보면
돈이 많이 들 것 같다.
여자친척들한테 향수 선물해 주려고 준비 중이다.
그런 선물 외에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더 들 것 같긴 한데
30~40만원 정도 쓰지 않을까 싶다.
[김보라(33, 여)/서울]
설명절 지출비용 20만원 생각한다.
[김기홍(33)/서울]
아직 싱글이라 부모님께 드리는 선물지출비용은 20만원 정도.
[강추경(38,여)/서울]
싱글이라 부모님께 드리는 비용 30만원 예상한다.
[채종한(37)/서울]
설 명절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서, 내가 따로 지출하는 비용은 없다.
선물 비용으로 20-30만원 정도.
[반애진(27,여)/서울]
설명절지출비용으로는 2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다.
[김경영(38)/경기]
부모님 용돈 정도 40만원 예상한다.
[박호윤(40)/서울]
설 명절 지출 비용은 50만원 정도.
아직 잡아 놓은 계획이 없어서 선물비용 예상금액만 생각했다.
[양구영[(42,여)/서울]
설 명절 지출비용은 40만원 생각하고 있다.
[김현주[(24,여)/서울]
설연휴 지출비용은 15만원 생각하고 있다.
[박희원[(24,여)/인천]
설명절 지출비용은 아직 생각은 안 해봤지만
취업하고 첫 명절을 보내는 거라
어른들께 조그만 선물을 생각하고 있다.
비용은 대략 20만원정도.
[김재영[(33,여)/서울]
설명절지출비용은
싱글이라 해도 직장인이다 보니
부모님은 물론이고 챙겨드릴 분이 몇 있다.
40만원 정도 예상한다.
[이승현[(33,남)/서울]
지출비용은 3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다.
[박미애(32,여)/서울]
명절 때 보너스가 나오지만
늘 그 돈이 선물비용으로 빠진다.
상사들 챙기는 게 보통일이 아니다.
부모님을 포함해 선물비용은 50만원 예상한다.
[조나영(35,여)/서울]
작년에 시집을 가서
이번 설연휴 때 비용이 예전보다 많이 들 것 같다.
40-5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
[김나혜(32,여)/서울]
일본 여행 경비 50만원을 준비했는데,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해 결국 서울에서 보낼 듯하다.
특별한 계획은 없지만
이 50만원이 곧 추석 비용이 될 듯 하다.
[간예슬(25,여)/서울]
아직 초년생이라 2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다.
[송진하(31)/서울]
부모님 용돈으로 30만원 정도 계획하고 있다.
[100만원 이하 18명]
[양영진(43)/대구]
부모님 용돈도 용돈이지만
이제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는 딸아이 때문에 겁난다.
사춘기라 멋 내겠답시고, 얼마나 이것 저것 사달라고 할지…
일단 100만원 예상은 하고 있는데,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소(30)/경기]
일본 여행 가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며
[힐링] 좀 하고 오려면
10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다.
[나성엽(43)/서울]
설 명절 제수비용과 세배돈으로 7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손지민(30)/경기]
이번엔 고향 대신 일본 가려고요.
올해는 5월까지 연휴가 설날 아니면 없어서...
일본가서 100만원 정도 쓸 예정.
[박숙자(52)/서울]
설날에 양가 부모님 선물, 용돈, 조카들 용돈으로
80만원은 충분히 쓸 듯.
[최정은(35)/서울]
설 명절엔 돈이 많이 나간다.
부모님 용돈, 차비, 조카 용돈, 고향 친구들 만나서 술 한잔...등등
7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신지은(24)/경기]
친구들이랑 사회생활 하기 전에
추억을 쌓기 위해 일본여행 가기로 했어요.
여행비용 70만원 정도 잡고 있습니다
[임유정(53)/서울)
명절 때 10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원영순(70)/서울]
이번 설 명절에 70-80만원정도 비용 지출할 것 같다.
이것저것 사다보면 이정도도 사실 부족할 것 같다.
전체적인 비용이니까 많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김현순(58)/서울]
설 연휴 비용 100만원정도 지출 할 것 같다.
평소에 이것저것 사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그 날 몰아서 다 살 예정이다.
음식은 기본이긴 한데 이것저것 장만할 게 많다.
[윤미숙(40)/서울]
70만원 생각하고 있다.
제사 비용부터 세뱃돈까지 쓸 계획은 많다.
[이준(42)/서울]
60만원 정도 쓸 계획이다.
기름 값 부담 팍팍이다.
그래도 기다리고 있을 부모님 생각하면
아깝지 않다
[이미나(45)/서울]
제사상 차리려면 한두 푼 드는게 아니지요.
제수비용까지 포함해서 총 100만원 정도 지출 예상하고 있어요.
[정소현(27)/서울]
이번 연휴에 2박3일 일정으로 일본여행을 갈 예정이다.
비용은 전부 다 합해 8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이현아(33)/서울]
설 연휴 비용 10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우리 집에서 제사(차례)를 지내는데
시아버님, 시어머님이나 형님네 가족들이 오면
그 정도 쓸 것 같다.
[이경륜(46)/서울]
이번 설 연휴에 비용 100만원 정도 쓸 것 같다.
제사(차례)를 우리 집에서 지내야 하는데,
애들 오면 세뱃돈도 줘야하고 들어갈 돈이 많다.
[이예나(37, 여)/서울]
설명절 지출비용 선물비용 포함해 80만원 생각한다.
[백명기(39)/서울]
지출비용 80만원 예상한다.
[500만원 이하 9명]
[정기승(36)/서울]
교통비와 양가 부모님 용돈, 선물 등 포함하면
230만원 정도 쓸 것으로 예상한다.
[조준현(46)/서울]
400만원 정도 깨질 것 같다.
그나마 올해부터 제사(차례)를 지내지 않기로 해
100만원 절약한 게 이 정도다.
[방명석(44)/서울]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자식놈에게도 설이라고 세뱃돈 좀 주고 하려면
그래도 돈 200만원은 준비해야겠지.
[장재호(49)/서울]
항상 그래왔듯이, 이번에도 300만원 정도는 생각해야지.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다 그 정도는 든다고 한다.
[김예은(39)/경기]
설날 때 내려가서 친척들 만나면 왜 결혼안하냐고 묻는게 싫어서
혼자 해외로 떠날 계획이에요. 일본은 아닙니다.
여행비용 30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장혜진(40)/서울]
엔화가 떨어져서 큰 부담없이 여행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
온 가족이 올해 설날에는 일본으로 떠납니다.
세 식구니까 넉넉히 400만원 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김장희(40)/서울]
애들이 더 크기 전에 해외여행을 두루두루 다니고 싶어서
남편이 길게 쉴 수 있는 설날을 이용해 일본에 다녀올 계획이다.
60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다.
[박승재(24)/인천]
이번 명절 지출금액은 30만원 예상하고 있다.
일본여행을 3박 4일간 다녀오기로 했는데
지출비용은 개인당 200만원씩으로 알고 있다.
총 230만원 드는 셈이다.
[최진희(35)/경기]
설날에 고향 대신 일본 여행을 선택했다
가서 100만원은 넘게 쓰고 올 것 같다.
[500만원 이상 2명]
[유명산(59)/부산]
지난 추석 때 1,000만원 가까이 썼으니,
이번 설에도 그 정도 쓰겠지.
놀랄 것 없다.
양가 부모님 용돈에 어머니 병원비,
거래처 돌면서 선물이라도 돌리고, 술이라도 사고,
조카들 용돈 주고나면 그 정도는 우습다.
중소기업 경영하면 그 정도 쓰게 된다.
[홍성호(43)/서울]
출장 겸해서 일본에 다녀올 계획이다.
일본출장경비는 제품구입비를 제외하고 300만원정도 예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설선물비용로도 300만원 예상하고 있다.
총 600만원 쓰는 셈이다.
[오히려 돈 번다 3명]
[김택수(65)/서울]
나는 오히려 설날에 돈 버는 사람이다.
자식들은 명절에 쉬라고 아우성이지만
택시기사에게 명절만한 대목이 어디 있나.
얼마 벌 것 같으냐고? 글쎄. 연휴 돼 봐야 알지.
[이중건(26)/서울]
고향 내려가 봐야 잔소리나 듣지…
그냥 서울에서 아르바이트나 하련다.
일당 5만원으로 계산하면
연휴 동안 20만원 버는 셈이다.
[허준석(36)/서울]
저는 설 연휴에도 일해서 해당사항 없습니다.
[모르겠다·무응답·기타 6명]
[정현진(24)/서울]
사회인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맞는 명절이다.
솔직히, 얼마 정도 지출될 지 감이 안 잡힌다.
[이덕환(46)/서울]
이번 설에는 가족끼리 일본 여행 가기로 했어요
무려 4일이나 휴일이잖아요.
비용은 보통 설 때보다 훨씬 많이 들긴 할 것 같네요
[김보람(26)/서울)
집에서 머물면서 지낼 것 같다.
연휴 동안 얼마 쓸지는 잘 모르겠다.
[강태화(32)/서울]
지금 혼자 살아서 이번에 어르신들한테 봉사활동 갈 것 같다.
떡국 나눠드리는 봉사활동 계획하고 있다.
카드같은 거 작성하고 그러면 한 몇 만원 정도 들 것 같긴 한데
정확하게는 모르겠다.
[라현정(28)/서울]
설 명절 지출비용은 아직 계획 잡힌 게 없다.
[유규림(30,여)/서울]
설 명절 지출 비용은 생각한 금액이 없다.
/뉴데일리 기획취재팀: 배태랑•배소라•유상석•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