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경총회장 "민노총 파업땐 기업도 파업"
전경련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
경총,인권위 '좌편향 정책'에 강력 반발
장하준 "한국경제는 성장도 분배도 모두 실패"
"일본에는 왜 이건희 없을까"
올 최대 히트상품은 '청계천'
"내년성장률 동아시아 10국중 필리핀 제외하고 꼴찌"
SC제일은-SCB 직급조정, '깨어나 보니 부하가 상사'
노 "10년내 '무역1조불시대' 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