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수 SPC 파리바게뜨 사장 "동남아 3개국 추가 진출… 글로벌 사업 가속"

현지 유력기업 버자야푸드∙코라오그룹과 태국∙브루나이∙라오스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 말레이시아 ‘글로벌 할랄 제빵공장’ 가동 눈앞 허진수 사장 “현지 기업과 파트너십 강화∙과감한 투자로 글로벌 사업 적극 확대할 것”

[Daily New유통] 롯데홈쇼핑, 쿠팡, 조선호텔앤리조트 外

롯데홈쇼핑 ‘광클절’, 5일 만에 500만명 몰려 쿠팡 로켓프레시에 부산 대표 베이커리 ‘옵스’ 입점 신세계푸드, 성수동 유명 카페들과 협업 ‘카페 라이스 베이스드’ 개최

GS리테일, 3번째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

2019년 동반성장지수 유통업계 최초 ‘최우수’ 등급 획득 GS샵, 협력사와의 ESG경영 지원 등 성과 인정 받아 ‘우수’ 등급 획득 GS리테일, 산업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

GS25,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전국서 맛본다… 넷플릭스 협업 강화

‘이모카세 1호’, ‘만찢남’, ‘일식끝판왕’, ‘철가방요리사’ 등 셰프 협업 상품 출시 2023년부터 넷플릭스와 공식 파트너십 체계 구축, IP 컬래버 상품 확대 13일 예약이 어려운 ‘이모카세 1호’, ‘일식끝판왕’ 식당서 고객 초청 이벤트

현대백화점, 정지영 사장 직속 '개인정보 보호센터' 오픈

업계 최초로 '고객 개인정보 활용 현황' 공개 수집항목‧보유기간 등 정보 처리 전 과정 오픈 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 및 고객 신뢰 확보 차원

도마 위 오른 배달앱… 중기부 "상생협의체 통한 해결방안 도출할 것"

8일 중기부 국감서 배달앱 과도한 수수료 등 지적 배민·쿠팡이츠 대표 "법률 면밀 검토, 필요 시 개선" 오영주 장관 "배달앱 문제 방기 안해, 방안 찾을 것"

BGF리테일,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첫 선정 쾌거

가맹점과 협력사의 동반 성장 돕는 상생 경영 꾸준히 실천 1만8000여 가맹점 수익 개선 위한 실효성 높은 상생제도 등 운영 중소협력사 대상 상생협력펀드 기금 조성, 해외 수출로 판로 개척도

현대홈쇼핑, '어반어라운드' 론칭 …"단독 브랜드로 FW 패션 승부"

‘아쇼라’서 신규 자체 브랜드 ‘어반어라운드’ 론칭 방송 PB·LB 등 독점 브랜드 확대로 아이템 다각화 “젊고 캐주얼한 스타일링 제안”

롯데마트 잠실점, 냉동 간편식 특화 매장 '데일리 밀 솔루션' 오픈

이달 1일 냉동 간편식 특화 매장 ‘데일리 밀 솔루션’ 오픈 끼니 고민 해결을 콘셉트로 냉동 식품 중 간편식 상품군 집중 보강 품목 수 70% 확대해 30여개 단독 상품으로 차별화 경쟁력 구축

이마트, 4분기도 먹거리·생필품 ‘가격역주행’ 행사 진행

분기마다 초저가로 판매하는 '가격역주행' 11일부터 개시 햇배 등 제철 먹거리부터 어묵탕, 우동, 호떡 등 가을겨울 인기 식품 포함 집밥족 겨냥, 핵심 식재료 깐마늘 및 재래김, 오징어 등 기획

bhc치킨 "10년 동안 매출 일등공신 된 '뿌링클', 국내 이어 북미 등 해외 공략 나설 것"

8일 종로서 '뿌링클' 10주년 '화목한 치맥데이' 행사 출시 9년만에 1억개 판매 돌파, 총 20개 메뉴로 확장 "태국, 미국 등 5개국서도 판매 1위 메뉴 자리매김, 해외진출 가속화"

농심, 6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기술·환경위생 지원, 산업안전재해 예방 지원 등 120억 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자체 운영 "실질 도움 될 수 있는 다양한 상생프로그램 추진"

CJ제일제당,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 선정… 협력사 상생 빛났다

ESG·생산성 향상 컨설팅∙산업안전 활동 강화 등 직접 자금지원 제도 및 상생펀드 운영 "지속가능경영 더욱 가속화할 것"

유통가 스며든 AI… 삼겹살·수박 검수 맡겼더니, 품질·매출 ↑

인공지능 물결이 거센 가운데 유통가도 AI 활용 시도 정육·과일 등 신선식품 검수 과정서 도입 롯데마트 삼겹살 매출 50% 증가, 이마트도 AI 검수 도입 추진

매일유업, '임산부의 날' 앞두고 다섯쌍둥이 1년간 분유 후원

매일유업 국내 첫 자연임신 다섯쌍둥이 탄생 축하하며 분유 지원 동반육아 파트너쉽 강조한 가족친화경영 임직원 난임시술비 횟수 무제한 지원, 세 자녀 출산 시 최대 2천만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