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호 <KB국민은행>장이수익성 창출을 위해[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지 않을 것임을분명히 했다.
이 행장은 5일 17시 30분국민은행 여의도본점 대강당에서[은행장과의 첫 만남] 행사를 열어이같이 밝혔다.
이 행장은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고객과 직원을 희생시키지 않을 것이라고약속했다.
즉, 수익성 창출을 위해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진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드러낸 것이다.
"직원과 고객을 보호하는 범위에서 주주에게 적정한 이익을 올려주는 경영을 펼치겠다
우리에게 200조원을 믿고 맡긴 고객의 보호를 소홀히하면서까지 주주 이익을 나눠줄 순 없다
KB국민은행에게 직원이란 결코 부채가 아니다. 소중한 자산이다. 따라서 한 사람의 낙오자도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이건호 <KB국민은행>장
이 행장은
"위대한 기업은 의식적 노력 없이 고객에게 줄 수 있는 가치를 높여나갈 때 고수익 실현과 함께 회사 가치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행장은
이 날 [첫 만남] 마무리에서
"위대한 KB, 우리가 만들자" 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 구호는이 행장이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으로 재임하던 시절즐겨 외치던 건배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