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이, <포스코>와 [동반성장펀드]를 추가 조성했다.
<산업은행>은 협력업체 지원확대 및 공생발전을 위해 1차 펀드보다 400억원 증액된 총 800억원의 2차 펀드를 추가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하는 2차 펀드는 지난 2011년 10월 28일 <산업은행>과 <포스코>가 상호협력과 발전을 위해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맺고 2012년 10월 10일 1차 펀드 400억원을 조성한 후 1년 만에 다시 조성하는 것이다.
1차 펀드는 <산은>과 <포스코>가 각각 200억원 출자해 총 12개 업체를 지원한 후 2013년 2월 전액 소진됐다.
이번에 조성하는 2차 펀드는 <포스코>가 추천하는 포스코그룹 중소 협력업체가 지원할 수 있으며 대출한도는 업체별 최대 40억원, 대출금리는 기준금리 대비 1.49%P 저리로 제공된다.
“이번 펀드 추가 조성을 계기로 대기업 중소협력업체간 나눔의 상생 문화가 더욱 굳건하게 뿌리를 내리게 됐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계열 대기업 중소 협력업체의
경영 애로 해소에 단비가 되는
동반성장 펀드 추가조성에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 류희경 <KDB산업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