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오는 2014년도 생산 확대를 위한 방법으로,
새로운 공장 건설보다는
[해외공장 라인 증설] 및
[3교대제]를 도입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김영태> 현대차 재경사업부장(상무)는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투자자들의 질문에 "내년도 신공장 증설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영태 상무는
신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 케파를 확장하기 보다는,
[해외공장의 라인증설] 및 [3교대제 도입]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생산라인이 증설 되는 곳은
[중국 3공장] 및 [쓰촨성 상용차 공장]이다.
중국 3공장에서 연산 15만대 규모의
생산라인이 증설 될 예정이고,
상용차 공장 라인 역시 9만대 규모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 [브라질 공장]에서는
3교대제 도입을 통해 2만대 생산규모를 늘려,
기존 연 15만 대 생산이 가능했던 것을
17만 대까지 늘린다는 심산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 초 글로벌 생산 목표를 466만대로 잡았으나,
판매호조세에 힘입어 470만대의 초과목표 달성을 노리고 있다.
내년도 생산목표는 [491만대]로 내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