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미소금융재단이 서해 최북단 섬 지역인 [백령도]에서의 이동상담을 통해 미소금융을 알렸다. SK미소금융재단은 인천 옹진군 백령면 상가지역 일대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를 설치, 지역 상인과 주민에게 서민금융에 관한 상담을 지난 달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했다. 해당 기간 동안, SK미소금융재단은 백령면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면사무소 내 이동상담소를 설치, 주민 금융상담을 실시했다. 유용종 SK미소금융재단 이사장 등 임직원들은 백령도 주민들을 일일이 방문, 전단지 및 위문품을 전달하며 미소금융사업을 알리는 홍보활동에 나섰다.
“금융권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백령도민에게 미소금융을 알려 서민 금융의 혜택을 접하게 하고, SK미소금융의 진정성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동상담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 유용종 SK미소금융 이사장
SK미소금융재단은 전국 20개 지점(13개 지점, 7개 출장소)을 운영. 기업재단 중 가장 많은 지점 수를 자랑하는 미소금융 재단이다. 도서산간, 지방도시, 읍면지역 등 금융권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으로 직접 달려가 [찾아가는 미소금융]을 적극 추진하는 이 재단은, 지방 순회이동상담 시 각 지방자치단체와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지역밀착형 상담진행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SK그룹 CEO들이 미소금융재단에 큰 관심을 가지고 전통시장 홍보활동, 대출자 가게방문 등 활발하게 재단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재단은 대출 외에도 봉사자를 파견해 대출자 가게에 일손을 지원하고, SK프로보노와 연계해 재무‧경영 등 전문 컨설팅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미소금융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