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29일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 4조 3675억 원, 영업이익 5366억 원, 순이익 531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4%,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SK텔레콤 가입자 중 LTE 이용자는 지난달 말 기준 1600만 명을 돌파, 전체 가입자의 57%를.넘어섰다.
29일 SK텔레콤은 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3분기 매출 4조 3675억 원, 영업이익 5366억 원, 순이익 531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4%,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SK텔레콤 가입자 중 LTE 이용자는 지난달 말 기준 1600만 명을 돌파, 전체 가입자의 57%를.넘어섰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7%, 전년동기 대비 2.7% 감소했다. 2분기는 영업정지에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로 546억원을 기록,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16.4% 증가했다. 하지만 3분기에는 가입비 인하 등의 서비스 강화에 따라 2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는 것이 SK텔레콤 측 설명이다.
당기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6.7% 증가했다.
ARPU(가입자당평균 매출)는 3만6417원으로 전분기,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 4.3% 올랐다. 가입자도 대폭 상승했다. SK텔레콤은 3분기 51만4000명이 순증했으며 신규로는 221만8000명이 가입했다. 황수철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은 "SK텔레콤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는 등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ICT노믹스 시대에 맞는 고객가치 지향의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경쟁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6.7% 증가했다.
ARPU(가입자당평균 매출)는 3만6417원으로 전분기,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 4.3% 올랐다. 가입자도 대폭 상승했다. SK텔레콤은 3분기 51만4000명이 순증했으며 신규로는 221만8000명이 가입했다. 황수철 SK텔레콤 재무관리실장은 "SK텔레콤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는 등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네트워크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ICT노믹스 시대에 맞는 고객가치 지향의 특화된 서비스를 통해 경쟁 패러다임을 바꿔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