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사상 최대 규모의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급락세를 탔다.
8일 오전 10시56분 현재 동화약품은 전장대비 6.93%(390원) 내린 5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동화약품은 장중 한때 11%까지 미끄러지기도 했다.
전날 정부합동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단은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전국 923개 병·의원 의사들에게 50억7000만원 상당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동화약품 영업본부장 이모(49) 씨 등 3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동화약품이 리베이트 적발로 형사처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징계를 받을 공산이 크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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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동화약품, 사상 최대 규모 리베이트 적발에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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