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성전자는 쉽지 않은 대외환경 속에서도 생활가전 분야는 의미있는 성장을 거뒀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집약한 가전제품을 선봬 프리미엄 가전 리더십을 보여줬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프리미엄 가전 리더십을 더 견고히함은 물론, 사소한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변화하는 기후환경에 대응하는 등 진짜 소비자를 배려하는 가전을 선보이겠습니다."
3일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5년형 세탁기∙ 에어컨 미디어데이'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대표는 이같이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박병대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등 약 200명의 국내외 미디어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해 역대 최고의 성장을 달성한 삼성 생활가전의 2015년 전략 제품에 많은 시선이 쏠렸다.
윤부근 대표는 "올해는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대한 좀 더 세밀한 관찰과 고민을 통해 신개념 세탁기 '액티브워시'를 선보였다"며 "허리를 숙일 필요 없고 세탁의 전 과정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스템에어컨 Q9000'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
윤 대표는 "요즘 황사나 미세먼지 등과 같은 기후변화로 가족들의 건강이 걱정될 수 밖에 없다"며 "이러한 걱정을 덜어주고자 냉방과 제습은 물론 공기청정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가족이 숨쉬는 공기의 질 높이기 위해 피부로 느끼는 시원함은 물론 매순간 편하게 숨쉴 수 있도록 소비자를 배려한 가전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끝으로 윤부근 대표는 "올해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가족 사랑과 건강까지 배려한 전략제품으로 글로벌 위상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애벌빨래부터 탈수까지 세탁 전 과정을 별도의 이동 없이 원스탑으로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신개념 세탁기 '액티브워시', 세탁물 무게와 오염 정도를 감지해 세제량∙세탁시간∙헹굼 횟수를 자동으로 추가해주는 '오토워시' 기능을 새롭게 채용한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버블샷 2015', '시스템에어컨 Q9000'과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AX7000' 등 가전 신제품을 선보였다.
IT·과학
윤부근 "생활가전 소비자 사소한 불편까지 다 잡겠다"
허리 숙일 필요 없고, 무게·오염도 따라 횟수 자동조정 세탁기 선봬"가족사랑과 건강까지 배려한 전략제품 통해 글로벌 위상 확대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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