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2015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에서 미국 존 무어(John Moore) 작가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2015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지난 23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됐으며 올해 최고 전문 사진작가상인 황금 아이리스상에 존 무어 작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니는 이날 존 무어에게 2만5000달러의 상금과 소니의 최신 디지털 영상 기기를 부상으로 수여했다.
소니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력 있는 사진 애호가들이 전세계 높은 수준의 사진 작가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축제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첫 대회가 개최된 2007년부터 현재까지 230개 국가 사진 전문가와 일반인들이 참가해 70만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된 대회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1개국에서 18만3000여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됐다.
IT·과학
2015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서 美 존 무어 작가 최종 우승
최종 우승자 미국의 '존 무어' , 황금 아이리스상과 상금 2만5000달러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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