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식음료 업계를 강타한 '허니' 열풍이 제빵업계로도 옮겨갔다. 파리바게뜨가 지난달 출시한 '꿀 토스트'는 출시 되자마자 SNS 상에서 극찬을 받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25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사전 테스트 판매 기간 동안에도 품귀 현상을 빚었던 ‘꿀 토스트’는 출시 전 SNS 상에 제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가했다. 출시 되자마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등에서 고객들의 시식 후기와 인증 사진이 꾸준히 올라오는 등 인기 제품으로 떠올랐다.
실제 '꿀 토스트'를 맛 본 누리꾼들은 "내 기준으로 세계 3대 발명품은 증기기관, 전구, 꿀토스트…. 이렇게 표현할 정도로 맛있다", "토스트의 혁명! 갈 때마다 품절이라 예약해서 겨우 오늘 득템", "국민 식빵이라는 이름, 검증된 것이었다. 별점을 만개 줘도 부족할 정도… 완전 인생토스트!",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누텔라, 사과잼을 바르면 완전 중독적인 맛", "봉지를 열자마자 버터와 꿀 풍미가 확 올라온다. 토스트기에 이미 구운 줄 알았다. 그 정도로 냄새가 고소하다. 빵은 물 머금은 마냥 촉촉하다" 등의 후기를 올리며 꿀토스트에 대한 극찬을 이어갔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국민 식빵’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파리바게뜨 ‘꿀 토스트’는 국내산 황금꿀을 넣고 반죽을 빚어 특유의 달콤하고 풍미 가득한 토스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제품에 꿀이 발라져 있어 식빵에 버터를 두른 후 구워내지 않아도 토스트기에 넣기만 하면 달콤하고 고소한 향이 식빵에 모두 배어나며 노릇하게 구워진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식빵에 대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와 높아진 입맛에 주목하고 꿀 토스트 등 프리미엄 라인 식빵 제품을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며 "맛과 풍미, 식감 등을 일대 혁신한 제품으로 대한민국 식빵의 기준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30년의 제빵 기술을 집약해 ‘꿀 토스트’를 비롯한 프리미엄 식빵을 개발하고 있다. 식빵 U&A(Usage & Attitude이용행태) 조사를 통해 최근 소비자들이 식빵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맛, 풍미, 식감 등을 손꼽는 것에 주목하고 식빵 본연의 맛과 풍미, 식감 등을 극대화된 제품을 만드는데 수개월의 노력을 기울였다.
프랑스,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세계 원료 산지에서 최적화된 원료를 공수하고 맛, 풍미, 식감 등을 극대화하는 공법을 개발하는데 평균적인 연구개발 기간 보다3배 이상 걸리는 등 공을 들이고 있다.